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척동생이랑 나랑 버스정류장 한 두세정거장 차이의 가까운곳에 사는데 부모님이 안계심. 조부모님이랑만 삼.

그래서 내가 많이 돌봐주었음. 부모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근데 친척동생이 학교에서 왕따 당했음 폭력당하고.. 돈뺏기고.

근데 친척동생이 친오빠나 친언니가 있는것도 아니고....부모님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한테 얘기했길래 

학교 가서 그 인간말종 같은것들 한테 패드립과 각종욕을 실컷해줬다 ㅇㅇ 

근데 그 년들이 질질 울고 그년 부모님 몇명이 바로 학교에 왔음.

근데 그뇬들 부모중 한명이 나한테 가정교육 드립해서

당신 딸부터 가정교육을 잘시키면 나도 울부모님한테 가정교육 받는다고 했음ㅋㅋㅋ

나한테 싸가지없다고 하더라 계속 

학생주임?선생님이 말려서 종결됐지만 

애썌끼뜰이 패기돋게 왕따시킬떄는 언제고 졸렬하게 애미애비를 부르는지? 그딴 애미애비를 두느니 고아인게 나을듯


평소에도 부모님 없다고 욕하고 갈궜덴다.. 이거슨 3월 말의 일임.

솔직히 아무도 관심 안가져줬음 언론에 나오는거처럼 투신자살하고 그랬을까 소름돋는다 아직도.


2012년 들어서 한일중에 가장 뿌듯한 일이다.


근데 이일 있고나서 엄마한테 혼날줄 알았는데 별로 혼나지 않앗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00 7살 연상 덕후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3.11 127
47299 (진지글)주갤님들한테 상담 요청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섹스인데 ㅇㅓㅂㅓㅂㅓ 2019.03.11 82
47298 애플 VS 안드로이드 뿌잉(˚∀˚) 2019.03.11 30
47297 민감 뿌잉(˚∀˚) 2019.03.11 160
47296 [썰만화] 원룸녀랑 썸탄 썰만화 뿌잉(˚∀˚) 2019.03.11 289
47295 어플로 훅간 썰 gunssulJ 2019.03.10 103
47294 미용실 썰 gunssulJ 2019.03.10 439
47293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gunssulJ 2019.03.10 471
47292 나 만나고 변했던 여친 썰 gunssulJ 2019.03.10 196
47291 ㅈ같은 인생썰 gunssulJ 2019.03.10 59
47290 학창 시절중 최악의 시절.SSUL 먹자핫바 2019.03.10 37
47289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먹자핫바 2019.03.10 87
47288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먹자핫바 2019.03.10 67
47287 어제 딸치다 잔 썰 먹자핫바 2019.03.10 128
47286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먹자핫바 2019.03.10 69
47285 [썰만화] (썰 만화) 학교다닐떄 도장파는아저씨한테 뺨맞은썰 뿌잉(˚∀˚) 2019.03.10 47
47284 GOP에서 소름 돋았던 썰만화 뿌잉(˚∀˚) 2019.03.10 107
47283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썰은재방 2019.03.10 236
47282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썰은재방 2019.03.10 53
47281 일본 여친 만난 썰 썰은재방 2019.03.10 16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