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을 가르쳐주겠다면서 추워 죽겠는데, 애새끼들을 운동장같은데다가 집결 시키고
막 노래 틀고 춤 추는거임;;;"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모두가 힘들잖아요"하고 아는 노래부터
나오니까 걍 팔 펄럭거리고 있는데 가사에 "동무랍니다~"이런 가사가 나오니까 순간 몸이 굳으면서
옆에 친구한테 "야, 방금 동무라고 그랬냐?" 그러니까 걔도 몸 굳어가지고 "이거 뭐지???"이러고
걍 서 있는데, 갑자기 노동구호, 운동구호 적힌 존나 큰 깃발들 올라오고
학생회장 나와가지고 존나 야부리 터는데 씨발 겁 지려가지고 그 자리 빠져 나와서 다시 숙소로 도망감
나중에 선배가 왜 문선 하다말고 개인플레이 하냐고 존나 떼거지로 몰려와서 나랑 내 친구한테 존나 개지랄 하는데
난 신념이 있어서 저런건 죽어도 안한다. 부모님이랑 약속한 부분이다. 이런건줄 알았더라면 이런데 오지도 않았을 것...
당신들 한총련임????
이러면서 오히려 강하게 나가고 그 날부로 아웃사이더 입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836 | 오덕들을 위한 만화 | 동달목 | 2019.02.24 | 41 |
46835 | 뽑기할아버지 | 동달목 | 2019.02.24 | 42 |
46834 | 성형커뮤니티에서 알게된 여자랑 지금 모텔왔는데... | 먹자핫바 | 2019.02.24 | 186 |
46833 | 버스에서 여자 궁뎅이 진한 냄새 맡아본 썰 | 먹자핫바 | 2019.02.24 | 221 |
46832 | 대학교때 과 누나랑 폰ㅅ하다 ㅅㅍ된 썰 1 | 먹자핫바 | 2019.02.24 | 304 |
46831 | 교회오빠 썰 | 먹자핫바 | 2019.02.24 | 123 |
46830 | [썰] 초등학교5,6학년때 내 인생의 가장 치욕적인 순간들(약스압).ssul | 먹자핫바 | 2019.02.24 | 158 |
46829 | [썰]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ssul | 먹자핫바 | 2019.02.24 | 84 |
46828 |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하) | 뿌잉(˚∀˚) | 2019.02.24 | 63 |
46827 | 오피에서 물난리났던 썰만화 | 뿌잉(˚∀˚) | 2019.02.24 | 260 |
46826 | 그녀의 취미생활 | 뿌잉(˚∀˚) | 2019.02.24 | 68 |
46825 | 개가 제 생식기를 자꾸 핥습니다 | 뿌잉(˚∀˚) | 2019.02.24 | 335 |
46824 | [썰만화] 34세 주부에게 고딩이 고백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9.02.24 | 257 |
46823 | 우리들의 소개팅 .ManHwa | gunssulJ | 2019.02.23 | 36 |
46822 | 신입 교육갔다 신입사원녀 ㄸ먹은 썰 | gunssulJ | 2019.02.23 | 426 |
46821 | 그러고보니 난 여친한테 맨날 선톡보냈음 | gunssulJ | 2019.02.23 | 50 |
46820 | 군대에서 pmp에 야동잔뜩넣은거 당직사관한테 걸려서 영창간썰.ssuL | gunssulJ | 2019.02.23 | 87 |
46819 | 클럽에서 처음으로 여자랑 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19.02.23 | 302 |
46818 | 여자화장실에서 똥싼 썰 | 먹자핫바 | 2019.02.23 | 251 |
46817 | 아파트 복도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9.02.23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