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3시리즈를 렌트했었는데 여행 오래하다가 기름이 다되어서 주유소를 들어갔는데
주유구 뚜껑 버튼을 누르려고 했더니 버튼이 없는겁니다 이리저리 다 찾아봐도 도저히 없어서 당황하고 있는데
옆칸에 벤츠타고 들어오는 노신사에게 말은 안통하고 어설픈 영어로 하우 투 퓨엘 오픈 ? 하고 몸짓했더니
머이런놈이 다있냐란 표정으로 주유구쪽으로 가더니 주유구 뚜껑을 눌렀다떼니 열림 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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