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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여중생 사사(가명) 는 악몽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학교 문 앞에서 낯모를 여자의 협박을 받고 한 남자집에 끌려갔으며,
그녀가 상상도하지 못한것은 이 여자가 자신을 '생일선물' 로 남자에게 넘겨주었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뒤로 사사는 강간을 당하였습니다. 사사의 부모님은 이 사실을 안 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끝내는 지나간 7월 가해자를 법정에 들여보냈습니다.
3월10일 오후 6시쯤, 집으로 돌아가던 사사는 학교 문 앞에서 두명의 여성에게 길을 가로막혔습니다. 그중의 한명은 소흠(가명) 이였고 그녀도 13세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한명은 21세의 왕모씨였습니다. 그들은 사사에게 "볼일이 있어!" 라고 한마디를 내뱉고는 강제적으로 사사를 끌고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사사는 이 두사람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학교 문 앞에서 학생을 가로막고 돈을 갈취하는 행위를 본적이 있어 일을 번거롭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 그들을 따라 성도인민남로의 모 주택구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사사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금품갈취보다 더욱 비참한 악몽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당일, 딸아이가 밤 10시가 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자 조급해진 부모들은 사방으로 수소문을 하였고, 그 결과로 사사의 동급생에게 두 여자가 그녀를 강제적으로 끌려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딸이 흐리멍텅한 표정으로 집에돌아왔고, 몇번이나 따져 물은 결과 부모님들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사건발생후 이틀 후에 왕모씨와 송모씨는 경찰에 체포되였지만 사사의 부모님들이 생각지도 못한것은 딸이 이런 불행을 당하게 된 원인이, 사사를 가로막은 두 여자가 그녀를 생일선물로 송모씨에게 선물하여 사사가 28세인 송모씨와 성관계를 가지게 하려는 것이였다는 것입니다.
" 당시 딸은 교복을 입고있었을텐데요. " 이 비극을 회상하며 그녀의 부모님들은 이제 겨우 14살이 된 여학생한테 눈독을들였는지, 사사는 노래부르기 좋아하고, 단장하기 즐기지만 이나이 여자애들이 단장에 신경쓰는것은 정상이 아닌가요? 라고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반문하였습니다.
사건은 미성년자의 프라이버시와 관련되므로 7월21일 무후법원에서는 합의정을 구성하고 비공개로 안건판결을 하였습니다.
피고 왕모씨는 법정에서 범죄사실을 인정하였으며 송모씨에게 여자아이를 생일선물로 달라는 요구를 받았으며 왕모씨와 소흠(가명)은 사사의 중학교 앞에서 기다리다 강제적으로 그녀를 데리고 송모씨의 거처로 가서, 목욕을 시킨다음 사사를 송모씨의 침실에 밀어넣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뒤로 송모씨는 사사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그들은 각종 수단으로 딸에게 협박을 하였으며 사사에게 '한 사람과 섹스하겠는가?, 아니면 6명에게 윤간을 당하겠는가'를 선택하라고 협박하였습니다.
강간을 실행한 송모씨와 소녀를 협박한 왕모씨는 각각 4년 과 3년의 유기징역을 판결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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