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다
마더파더가 서울에일이있어서 우연찮게 숙모집에서 여름방학동안 살게됐는데
대학생인 사촌누나랑 같은방에서 지냈었다
어느날 자고있다가 막 시끄러워서 잠에서깼는데 팬티가 끈적끈적하게 젖어있었음
난 누가 로션을 발라놓은줄알고 누나 수건으로 막 닦고있는데
누나가 들어와서 내 수건으로 뭐닦냐고물었다
"자고있는데 팬티에 이상한게 막 묻었어 누나"
"뭐가?"
그리고 누나가 와서 수건에 묻은 액체를 손으로 만지작만지작하다가 코에갖다대더니
눈이 휘둥그레져서 내 팬티안을 들여다보더니
누나가 탈진하듯이 바닥에 주저앉아서 고개를 푹숙이는데
난 누나가 왜저러지싶었다
"누나 왜? 왜? 왜그러는데?"
"야.... 너.... 그 혹시.. 아 아냐.. 팬티벗어봐 얼른, 그리고 누나 과외끝나면 물로씻어내고 세탁기에넣어"
난 바둥바둥하면서 팬티내렸는데
액체가 도대체 뭔가싶어서 손바닥에 묻혀서 냄새맡아봤는데 풀냄새같은게났다
"야 지금 여학생이 누나한테 과외받으려고왔거든? 너 근데 지금 냄새 심하게나니까 절대 절대 밖에 나오지말고 여기있어"
그리고 누나가 닦으라고 휴지주고 나갔다
난 정액이 그게 뭔지 모르고 막 손에 담아서 막 비비고 장난감처럼 가지고놀았는데
막 비비니까 생크림처럼 하얗게 변하더라
근데 누나가 보더니 막 소리지르면서 손씻으라고 혼냈음
그리고 다음날 학교마치고 담임선생님이랑 숙모랑같이 성교육받고
숙모랑 손잡고 병원가서 포경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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