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밝히는 여자 썰

참치는C 2019.02.22 09:05 조회 수 : 237

저는 어딜가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돌려가며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물론 괜춘하다는 전제 하에요..^^ 물론 이상한 애들은 다신 안보죠..-ㅁ-)

종종가던 업소의 지명 처자가 있었는데...
그 처자가 말수는 적지만 이쁘장한데다가 상당히 적극적이었어요.

제가 특히나 말이 많아 어떤땐 혼자서 회사 욕하느라 1시간 풀로 사용하고
키스는 둘때치고 뽀뽀도 안하고 그냥 나올때도 있었어요.

아무튼 일단 들어오면 위에 올라타고 껴안고 이곳저곳 지가 알아서 만져주는
그런 스타일의 처자 였는데...

하루는 제 아랫쪽을 쓰담쓰담 하더니 팬티까지 벗기더군요.
그러더니 남자들꺼는 다 각각의 개성이 있다고 오빠껀 요래저래 요런특성이 있는거 같다고
조물락 조물락 만지면서 말을 많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빨아봐도 되??"

킁. >_<

제가 그랬죠 "빠는대신 그 후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그래도 빨래?"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더니

요래조래 할딱할딱 막 빨아주더이다...

순간 기분은 좋았지만..뭐 이런애가 있나 생각도 들고 ㅎㅎ
한참을 빨아주다 팬티 벗더니 위에서 올라타려 하는데
근데 이건 아니다..싶은...그런 생각이...

그래서 ㅋㄷ도 없고 여기서 그러는건 조금 아니지 싶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니
자기가 생각해도 좀 그런거 같다고 단념하더라구요.

다음에 ㅋㄷ 사올테니 죽을 각오 단단히 해라! 라고 하니 좋다고...
다음엔 꼭 준비 하라고 하더군요.


집에가서 [내가 왜 그랬을까?!!!!!] 백만번 후회하긴 했어요..ㅋㅋㅋ 아흐

그후에 통 못가다가 오랫만에 갔는데 그만 뒀다네요.
후에 들은 이야긴데 그만둔게 아니고 짤렸다는...

손님들과 너무 붕가붕가 많이 해서 다른 아가씨들한데 원성이 자자 했다더군요.

암튼... 밝히는 처자들도 참 많고...
줘도 못먹은 저는 ㅂ ㅅ 이었고...흑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04 20살 여동생 친구 새내기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7.11.04 267
47703 버스에서 엉덩이 만져진 썰 먹자핫바 2017.09.08 267
47702 도서관에서 키스하고 ㅅㅅ할뻔한 썰 썰은재방 2017.08.31 267
47701 여자친구 절친과의 하룻밤 썰 먹자핫바 2017.08.18 267
47700 여친 정복하는 썰 2 뿌잉(˚∀˚) 2017.07.15 267
47699 갓 상경한 새내기랑 원나잇 한 썰 동치미. 2017.07.07 267
47698 중학교때 첫경험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5.17 267
47697 방금 골목길 지나가다 카섹스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17.05.08 267
47696 중3때 일진녀한테 정액준 썰 동치미. 2017.03.03 267
47695 길거리 밤골목에서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1.17 267
47694 여친이랑 ㅅ하다가 오줌싼 썰 참치는C 2016.12.02 267
47693 어플녀 썰 2탄 참치는C 2021.03.10 267
47692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下 ▶하트뽕◀ 2016.10.27 267
47691 어릴때 우리집 가정부누나 썰 뿌잉(˚∀˚) 2016.10.20 267
47690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참치는C 2016.10.16 267
47689 남자샤워실에 침범한 여고딩 누나 복수한 썰 먹자핫바 2016.07.31 267
47688 병원에서 여의사가 내 곶휴 주무른 썰 만화 뿌잉(˚∀˚) 2016.06.26 267
47687 민감 뿌잉(˚∀˚) 2016.06.03 267
47686 고3때 아는 누나랑 ㅇㄷ뗀 썰 참치는C 2016.05.24 267
47685 라면 먹고 갈래 ▶하트뽕◀ 2016.03.26 26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