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타고 출퇴근 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침엔 종각 서울역 쪽은 사람 쩔죠..
왕창 내리고 왕창 타는..
얼마 전에도 사람 많은 덕에 낑겨서 가고 있는데..
탈려고 몰려드는 사람들한테 밀려서 몸이 앞으로 밀림..
그 바람에 앞에 서 있는 처자 궁뎅이에 내 거시기 밀착.. *-_-*
순간 식겁해서 엉덩이 빼보려 했지만 뒤에 사람 많아서 안 빠짐..
그 처자는 의자 바로 앞에 서 있어서 그런지 공간이 있었나 봄..
자기가 몸을 앞으로 빼더이다..
그 처자 기지바지 입고 있었음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처자 힙의 탱탱함이 내 거시기에 느껴진..ㅎㄷㄷ
좀 지나고 사람 빠지니까 그 처자는 다른 곳으로 가더이다..
나도 민망함에 다른 곳으로 감..
그땐 식겁했는데..
지나고 나니 기분이 참 ㅋ
그 처자도 자기 엉덩이에 닿은 내 거시기를 느꼈을텐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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