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만에 생각나서 한번 적어 봅니다
한창 고1때 학원을 다녓는데 주말 영어 반 이었고 한창 스쳐도 텐트칠 나이었죠
영어 선생님은 25살 이었고 얼굴은 평타이상정도 였고 몸매는 육덕진 몸매엿죠
어느날 스케줄때매 아침에 수업을 해야됫는데 선생님께서 자기는 아침에 잘 못일어난다고 저보고 깨우러
아침일찍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저한테는 그것이 기회였습니다
선생님은 혼자 학원앞 J아파트에 살고 계셧고 저는 토욜날 잔뜩 기대하고 선생님 집을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일단 선생님 집앞에 도착해서 전화를 해봣는데 안받으시길래 현관벨 을 눌러 선생님을 깨웠습니다
초인종을 여러번 누른뒤에 선생님이 문을 여시는데 흰색 분홍색 꽃무늬가 있는 파자마를 입고있는데 좀 꼴릿했는데
노브라인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브라는 차고 문을 여신거 같네요
집에 들어가는 순간 여자 냄새가 나서 꼴릿함이x2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저 한테 밥은 먹고왔냐고 물어보셧는데 안먹었다니깐 빵을 꺼내주시고
선생님은 저한테 빵을 주고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갓고 그때부터 일이 시작됩니다
2부는 반응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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