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펌]나의 홍조띈 첫경험 Part2

먹자핫바 2015.05.07 17:07 조회 수 : 1281

바로 Part 2 Start



아 -ㅎ 흐응 누나 잠깐만 !!


하고 그 요물의 두손을 결박시키고 상당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그 요물을 바라봤더니


푸웁,, 하면서 약 4초간 쪼개더니 알았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 이 ㅈㄹ 떠는게 아닌가.


나는 일단 너무나도 당황했고 내 첫경험을 이런 독거미같은 요물한테 상납한다는 것 자체에 너무나도


자괴감에 빠지고 말았다.


나란히 누워 아무말없이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그동안 다잡았던 고기 놓친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이대로는 난 ㅇㄷ를 탈출할수 없어..


진정하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마음을 다잡고 몸을 옆으로 누워 내왼팔에왼쪽 귀를 맞기고(' - ')/ 이렇게 누워 그윽하게 그 요물을 바라봤다


요물 : 왜 그렇게 쳐다봐~~?


콧소리 섞인 말투로 속삭이는데


바로 그때 다시한번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말았는데.


바로 내 입술순대를 입술에 닿을듯 말듯 닿을듯 말듯 스킬을 시전했는데


한번 입술 베어 물고 다시 입술에 닿을듯 말듯 닿을듯 말듯 조랑말 꼬리로 손등 스치듯이간지럽게


스킬 시전 한 결과그 요물은 달아올랐고 흐-응 이라는 짧은 흐느낌가 함게


다시한번 붉은색 디워가 내 입안을 이리저리 무언가를 성급하게 찾고있었다


정말 다시한번 생각난다그 요물의 키스스킬


그래 ! 결심했어


내 영혼을 오늘하루만큼은 이 요물한테 상납 하는거야 라며 마음잡고


커다란 젖탱이를 내 솥뚜껑같은 손으로 꽉 쥐어잡고 평소 하고 싶었던 주물르기 스킬이 전부 나왔던거같다


처음엔 쑥쓰러운듯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점점과감하게 더욱더 옥죄었다


그러다 내 죽음의 방망이는 백안 을 키고 어서 씨팔 시작에 이제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 라며 팬티속에서 허우적


대는데 그 성급함의 외침이 내 전두엽에 뒤늦게 전달되어 그요물의청치마를 내리려는 순간 ! 나.. 생리야.


응??아,, 응??????????????????


그때 3초간 정적이 흐르고


난 말했다 , 그럼 하면 안되는거야??? (그 현실을 인정하기 싫다는 투정과 근심이 섞인 내 첫마디였다)


요물 : 그럼~ 안되지.. 어떡해 애기..


나 : 아,, 그럼 어쩔수 없지 뭐,,


이 개같은년이 날 가지고 놀았다는 오만가지 생각과 처절함 두번째로 자괴감에 빠지려는 찰나.


요물 : 입으로 해줄까,,???


사람이 참 간사한게 뇌가 시키기도 전에,. 그 요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바로 "응 ! "


다시한번 첫단계인 키스를 시작하여 전과 동일한 패턴으로 귀를 거쳐 중간거점 목을 거쳐 점점 점령지로 내려가기


시작 했다


물론 아랫배를 지날땐 늘 그렇듯이 꺄릉~!>< 을 한번 내뱉어 주고


점점 내려가는데 심장 박동수는 최고조


아 내가 첫판부터 이렇게 거물을 만나게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년과 나는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는지...


그냥 지나가는 독거미같은요물인지,.


생각과 생각에 꼬리를 물던 찰나 내 팬티는 어느세 침대 밑으로 던져지고


그 요물은 따듯한 손으로 내 죽음의 방망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그전부터 내 방망이는 타워팰리스마냥 구름에 닿을뜻 솟아있었고


꼭대기층에서 말안듣는 아들새끼가 주방에 물을 틀어놔 물이넘쳐 베란다로 흘러내리듯


쿠퍼액이 스믈슬믈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요물의 어둡고 음기 가득찬 구강 속으로 탐험이 시작됬다


하아,,,,,,,,,,,,,,,,,,, 따듯해,,,,,,,,,,,,,,


엘레베이터 문 닫히는 속도로 내 방망이를 물고 쑤욱 뾱 쑤욱 ,,,,,,,,,, 뾱!


게임은 시작되었다.


생전 처음느껴보는 그 짜릿함과 전율에 내 양쪽 엄지 발가락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였다 폈다를 반복


이느낌 오래가고 싶어요 누나 라며 속으로 외치고


그냥 그 상황 그 느낌에 내 모든걸 맡겼다.


하지만 그동안 손과의 훈련에서 단련된 내 방망이는 힘.. 힘들지만 겨우 이정도로 내 단백질을 내뿜지 않겠어 라고


자심감을 내비치고 있었다.


츄웁,,, 쓥 츄르릅 쓔움 퓹 춉 쓔욱 뾱 츕 촵 쓥쓥 찹


그 요물의 붉은 디워가 내 방망이를 감는 속도와 스킬


그 요물은 정말 타고난 독**년이었다


이대로는 ,, 이대로는 ,,


아 누나라며 흐느끼자 이 요물이 기다렸다는듯이 다른 터보엔진을 달고 위아래로 빠르게 스킬 시전하는데


아 흫,,,,,,,, 아,,, 누ㄴ나 하는순간



싸자마자 문뜩 ,,,, 아 지금 내가 뭐하는거지..


내가 이렇게 퇴폐된건가,,,,, 도대체가 이유모를 **같은 자괴감에 또 빠졌고


그 요물과 아침에 나와 그대로 빠빠이 하고 원인모를 슬럼프에 빠져 그 요물의 연락을 씹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렸고 창피함도 컸고 **같이 계집다룰줄도 몰랐던거 같다.


여튼 그날 떡은 실패로 돌아갔고 그 요물과의 연락도 끈었다.


그 후로 약 1년. 고등학교 졸업도했고.씹같은 대학생활에지쳐 있던 초여름,, 그 요물이 문뜩 떠올라 문자를 한통 보냈는데..


나 : 누나 ~ 잘지내?


답장이 올까..?? 번호가 바꼈을라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 또르릉


문자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요물 : 어~!! 오랜만이네!!




이제 본격적으로 첫경험이야기가시작되는데 ,,,,



형동생을 반응좀 줘봐 바로 올릴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0 [썰만화] [썰만화]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2.manhwa 뽁뽁이털 2015.05.27 2141
3679 태국 여행가서 태국 박보영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5.27 3608
3678 연애 능력 고사 참치는C 2015.05.27 1076
3677 시발 돼지 머리뼈 찾아낸 썰.ssul 참치는C 2015.05.27 1078
3676 내가 겪은 독서실 경험담.txt 참치는C 2015.05.27 1261
3675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6) -백일장 참치는C 2015.05.27 869
3674 여친이랑 MT갔다가 싸대기 쳐 맞은 썰 뿌잉(˚∀˚) 2015.05.27 3385
3673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뿌잉(˚∀˚) 2015.05.27 2819
3672 아빠 X액 먹은 썰 만화 뿌잉(˚∀˚) 2015.05.27 1772
3671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5.05.27 2201
3670 고슴도치 뿌잉(˚∀˚) 2015.05.27 1354
3669 [썰만화] 어렸을때 아빠한테 복상사가 뭐냐고 물어봐서 망신당한 썰만화 .ssulmanhwa 뿌잉(˚∀˚) 2015.05.27 1527
3668 [썰만화] 고시원 보러온 돼지년 줘팬 썰만화.manhwa 뿌잉(˚∀˚) 2015.05.27 1414
3667 [썰만화] #2 꽃거리 가는 썰만화.manhwa 뿌잉(˚∀˚) 2015.05.27 1523
3666 접대받으러 ㅍㅆㄹ 갔다온썰 참치는C 2015.05.26 1462
3665 옷가게 누나랑 ㅅㅅ한 썰 2 참치는C 2015.05.26 1677
3664 아파트 비상구에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5.26 1838
3663 아는형 처제 2명과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5.26 2159
3662 쌍둥이 여친 썰 참치는C 2015.05.26 1387
3661 여중생첫경험썰 동치미. 2015.05.26 48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