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이건 어제 있었던 일이었는데, 방에서 아키에이지 하고있다가. 갑자기 거실에서 어머니가 물고기 죽었네 라고 하는거야
 
그 소리에 누나들이랑 나랑 깜작놀랬는데, 어머니가 물고기 뛰쳐나왔다고 하길래 보니까



저기 동그라미 친 곳에 물고기가 있었던거야.
 
참고로 저 물고기가 시크릿 바나나? 시클리드 바나나? 라는 물고기인데 평균수명이 3년으로 알고있는데 이녀석이 3년을 넘게 살고있어 지금
 
내가 지금 21살인데 고1때 사온 놈이거든. 우리집에서 얘를 금멸치라고 불러
 
아무튼, 이 금멸치찡이 죽은줄 알고 허무해 하다가 작은누나가 혹시 모르니까 물에 넣어보자고 해서
 
한번 세숫대야에 물 받아놓고 담궈봤는데 아가미가 조금씩 움찔거리더니 다시 팔팔해지더라고..
 
만약 죽은걸로 착각해서 버렸으면 .. ㅇㅇ.
 
아무튼 다행임.
 
내가 죽일뻔했던 이유는 밥을 너무 많이줘버리는바람에 물이 더러워져서 물고기가 뛰쳐나왔었음
 
이 물고기녀석이 웃긴게, 근처에 다가가면 밥주는줄 알고 막 어항 앞에 서 막 왔다갔다거려 사람보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775 김치워리어 19금 만화 귀찬이형 2019.04.27 256
48774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2탄 참치는C 2019.04.27 387
48773 죶고딩때 여친이랑 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19.04.27 1770
48772 21살때 2억들고 도피한 썰 2 참치는C 2019.04.27 105
48771 입체만화 루리웹 펌 뿌잉(˚∀˚) 2019.04.27 48
48770 여자의 과거를 이해하는 남자 뿌잉(˚∀˚) 2019.04.27 103
48769 소녀가 간접흡연하는 comic 뿌잉(˚∀˚) 2019.04.27 66
48768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도 여자랑 말 못섞는 썰만화 뿌잉(˚∀˚) 2019.04.27 91
48767 삼풍백화점 썰중에 젤 기억에 남는 .ssul 참치는C 2019.04.26 203
48766 펌) 에이즈 걸린 썰 먹자핫바 2019.04.26 338
48765 여친 친구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4.26 1664
48764 썰보고 나도 여자 꼬시는 썰 먹자핫바 2019.04.26 94
48763 소개 받은 여자애랑 밥 먹으러 간 썰.ssul 먹자핫바 2019.04.26 53
48762 돛단배로 가출청소년 만난 썰.txt 먹자핫바 2019.04.26 438
48761 그녀와의 동거 썰 6 먹자핫바 2019.04.26 161
48760 여자친구랑 이별하는 썰 ㄱㅂㅁ 2019.04.26 116
48759 어렸을때 할머니가 정색한 썰 ㄱㅂㅁ 2019.04.26 70
48758 The Original 누드비치에서 몰래한 썰 (上) ㄱㅂㅁ 2019.04.26 716
48757 첫사랑에게 복수 한 썰 1 동치미. 2019.04.26 97
48756 우리 아파트 쿨 꼬마 썰 동치미. 2019.04.26 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