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기어다니는 여자 썰

gunssulJ 2019.03.08 13:04 조회 수 : 216

언제부터였을까. 

자다가 눈을 뜨면 led시계는 항상 01:36분으로 같은 시각이었다.

그리고...그 상태로 난 가위에 눌려있으며, 야맹증인 나에게도 어두운 방안에서 매번 뚜렷한 물체가 보인다....

[슥.....슥.....]

바로 장발의 여자가 내 방안을 기어다니는 모습이었다.



더욱 괴기한 것은.
기어다니면서 그녀가 내뱉는 반복되는 말이었다.

"'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


가위 눌린상태로 
눈으로는 그녀의 기는 모습을 보고
귀로는 그녀가 하는 반복적인 알 수없는 말을 들으니...
항상 미치도록 소름끼쳤다.



그날도 새벽 01:36분에 잠에서 깨 가위에 눌려.
기어다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반복적인 그녀의 말들.

"'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

그때였다.
저녁식사로 장어구이를 먹은 탓인지 주체할 수 없는 정력과 기어다니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여자와 뒷치기로 섹스를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모르게 발기가 되어버렸다.

예전에 들은 말로는 가위를 풀려면 발가락을 움직이면 된다고 들었는데, 나는 발기가 되니 순간적으로 가위가 풀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콰악!]

그녀는 기는 행동을 멈추더니...

"'박...박...박....박아줘...박아줘....박아줘....."

씨팔 개즂같은 걸레년들은 뒤져서 귀신이 되도 씨팔 발정난건 어쩔수 없다는걸 알수 있었다.

바지를 내리고 그년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ㅈㅈ를 넣어보았다.

귀신의 질속은 따뜻했다.
ㅈㅈ를 감싸는 질벽부의 부드러움과 욱씬 욱씬 거리는 듯한 그녀의 질압은 
피스톤질이 없음에도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살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넣었다 뺏다 하니 이년이 좋아 미치려고 하길래. 
조금씩 엄지손가락으로 그년의 후장도 어루만져 보았다.

괄약근이 조였다 풀렸다하는 느낌을 손가락으로 느낄 수 있었다.

벌렁벌렁이는 후장을 보니 흥분이 그만 최고조에 이르고 말았다.

"으윽..쌀거같아...."

찍-

질내사정도 아니고...
질외사정도 아니었다...

저승사정이었다....

세상밖으로 뿜어져 나온 나의 정자들이...

"아빠...나한테 왜그랬어...난 살고 싶은데..."라고 말하며
감쪽같이 사라졌다.


정자도 생명입니다.
자위는 낙태와 같은 행동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70 고2때 하다가 썰은재방 2019.03.23 154
47669 자전거 훔쳐가는 만화 뿌잉(˚∀˚) 2019.03.23 51
47668 [썰] 펌]중2때 여자한테 설레였던 썰 하나푼다.ssul 썰은재방 2019.03.23 78
47667 엘베에서 생긴 썰만화 뿌잉(˚∀˚) 2019.03.23 146
47666 새 책이 중고가 되는 과정 뿌잉(˚∀˚) 2019.03.23 76
47665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뿌잉(˚∀˚) 2019.03.23 38
47664 (공포) 그 여자 뿌잉(˚∀˚) 2019.03.23 114
47663 이성으로 부터 호구된 썰 . TXT 먹자핫바 2019.03.22 50
47662 2주만에 군대 갔다온.ssul 먹자핫바 2019.03.22 68
47661 우리 부모님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 이야기 먹자핫바 2019.03.22 105
47660 여고딩 가출한 썰 먹자핫바 2019.03.22 229
47659 수학여행 가서 여자애2명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19.03.22 744
47658 과 동기 여자애 카톡 훔쳐보고 멘붕온 썰 먹자핫바 2019.03.22 309
47657 [스압] 가난뱅이가 왕자가 되서 동창모임에 돌아온 썰.ssul 먹자핫바 2019.03.22 114
47656 전분으로 오나홀 만든 썰 만화 天丁恥國 2019.03.22 205
47655 외국인 알바떄문에 뻘쭘 天丁恥國 2019.03.22 66
47654 옆집사는 아줌마가 아이스크림 사다준 썰 天丁恥國 2019.03.22 219
47653 개 산책시키다가 오열한 썰만화 天丁恥國 2019.03.22 60
47652 [썰만화] 자각몽으로 폭풍섹스 하다가 그만두게된 썰만화.manhwa 天丁恥國 2019.03.22 697
47651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天丁恥國 2019.03.22 7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