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 복수 썰

참치는C 2015.05.10 13:00 조회 수 : 1124

나는 22,누나는 24살임

늦은오후 평소처럼 방에서 ㅇㄷ보며 ㄸ잡고 있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문앞까지 누가 오는걸 못느꼈음.

문이 벌컥 열리는 순간 수명이 10년 줄며 엄청난 스피드로 전원을 끄고 바지를 올렸음.

누나년이였음.어...그..이제 막 컴터좀 하려고.바지?옷갈아입던 참이였지.왜왔어 일없으면 사라져 라고 둘러대긴했는데

뭔가 눈치를 챈것같은 것처럼 음흉하게 나가는거임.

이후부터 참 ㅈ같게도 내 딸타임을 기가막히게 알고서 그때마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엿먹이는건지 방문 벌컥을 시전하는거임.

ㅈㄴ심지어 ㅅㅈ할때 들어와서 급하게  바지 올렸는데 그상태로 안에 싼적도 있음.ㅁㅊ팬티속에서 내 ㅈ과 함께 ㅈㅇ쉐이크가 만들어지는

기분은 정말 엿같았음.ㄸ잡는거 분명히 알고 들어오는게 분명함.

이대로 넘어가면 호구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복수를 하기로 했음.

누나 알바하러 갔음.누나 방에 들어가보니 몇년전부터 수집하고 있다던 곰인형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었음.

그중하나를 집어들고 한참 ㅂㅈ난 우리 밍키에게 그대로 던져줬지.폭풍 ㄸ방아를 하더니 인형에 부카케를 해놨음.

ㅈㄴ 웃겨서 걸레된 인형보고 한참 쳐웃다가 누나 오는거 보고 방으로 텼는데 잠시후에 

이10새끼!!!!!아 존나 냄새나 씨발 아악!!!! 이러는데 그렇게 통쾌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밍키가 신문지 돌돌만 몽둥이로 좀 맞긴했는데.....아무튼 ㅋㅋㅋ

살면서 참 재미있는 경험 했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4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상) 뿌잉(˚∀˚) 2015.05.28 1943
3703 컴119 수리의뢰해서 22만원 견적나온 썰 ㅇㅓㅂㅓㅂㅓ 2015.05.27 1029
3702 유흥종사자이야기 2.창녀 ㅇㅓㅂㅓㅂㅓ 2015.05.27 1848
3701 낙태했던 년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5.27 1397
3700 고딩들 수학여행 갈때 버스기사 아저씨들 조심해라.txt SSUL ㅇㅓㅂㅓㅂㅓ 2015.05.27 1786
3699 고2때 과외쌤이랑 동거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5.05.27 1494
3698 체대 군기잡는거 보고 쓰는 양궁했던 썰.text 먹자핫바 2015.05.27 1375
3697 일베펌/ 여친이랑 헤어졌다. SSUL 2편 먹자핫바 2015.05.27 929
3696 어제 지하철에서 먹자핫바 2015.05.27 1050
3695 사회/인간 죽은자와 접촉을 시도한 영국의 스콜 실험 먹자핫바 2015.05.27 1169
3694 부모님방에서 포르노 보면서 동갑녀와 떡친 썰 먹자핫바 2015.05.27 1440
3693 나도 해본다, 군대썰! 먹자핫바 2015.05.27 997
3692 [썰] 펌]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먹자핫바 2015.05.27 1135
3691 MT조모임나가서 꽉찬B컵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5.05.27 1920
3690 크리스마스 특집 솔로 드립 만화 귀찬이형 2015.05.27 1238
3689 살면서 스쳐지나간 여자와의 썰 귀찬이형 2015.05.27 1348
3688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7 도탁스 와장창 귀찬이형 2015.05.27 2517
3687 [썰만화] 타투하다가 흥분한 썰만화.manhwa 귀찬이형 2015.05.27 6969
3686 주차장 알바녀 몸으로 갚은 썰 1 썰은재방 2015.05.27 1678
3685 야외ㅅㅅ 목격 썰 썰은재방 2015.05.27 199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