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9.03.18 08:51 조회 수 : 398

저의 첫경험 장소는 의정부의 한 ㅁㅌ이였습니다 ㅋㅋㅋ

당시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2살 연상의 누나와 친해졌는데 

서든어택 캐릭터가 죽으면 시체로 누워있지 않습니까 ?? 그 시체를 

그 누나가 꼬츄부분을 졸라게 쏴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누나 지금 어디 쏘고있는겨 ㅡㅡ?? 하니까 그 누나가 당돌하게

"니 꼬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호오~~ 이것봐라 하면서 

그 누나의 캐릭터가 죽으면 가슴과 동굴을 집중해서 사격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누나가  와 너 지금 복수하는거냐 ? 나도 복수한다? 

그래서 제가 "게임에서 쏴대는거 뿐이면서 어떻게 복수를하냐~~ ?" 라 했더니

만나서 복수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그렇게해서 첫 만남을 하게되고 ㅁㅌ을 갔습니다

그 누나가 참 능숙하게 리드를 하더군요.. ㅁㅌ안에 둘이서 술도 안먹은 상태로 자게 됬는데

덥다면서 옷을 자기가 벗더니.. 제쪽으로 슬금슬금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시작하게됬죠 ㅋㅋㅋ

그 후 한달정도 만나다가 그 누나가 사람으로 안보이고 어느순간 저의 노리개 처럼 보이는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제가 그 누나한테 

다신 만날일 없을꺼라고 하고 만남을 중지했죠 , 지금보면 ㅅㅍ를 놓친거라고 할수 있고,

어느분은 저의 상황이 부러웠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는 ㅅ욕에 지배당한 사람이 되지 않았다는게 뿌듯하네요 그 누나는 잘 지내고있을런지.. 

얼굴 양호 몸매 양호였는데 아주 어쩌다가 생각이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321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썰보는눈 2019.03.17 29
50320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썰보는눈 2019.03.17 169
50319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썰보는눈 2019.03.17 207
50318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썰보는눈 2019.03.17 66
50317 병원에서 무개념 엄마 만난 썰 먹자핫바 2019.03.17 64
50316 쉰김치가 내 차에 테러했다 먹자핫바 2019.03.17 37
50315 엄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9.03.17 970
50314 여자 불량식품 먹은 썰 먹자핫바 2019.03.17 153
50313 여자친구랑 토토가보다가 맞은썰 먹자핫바 2019.03.17 75
50312 중딩때 학교에 불냈던 썰 먹자핫바 2019.03.17 47
50311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일본여행 마지막날 키스한 썰 2 먹자핫바 2019.03.17 99
50310 나 여잔데 어제 씹돼지남한테 살임미수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3.17 87
50309 빵팔이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19.03.17 38
50308 양다리 걸친 전여친년 복수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3.17 272
50307 남친 덕분에 좆맛 들인 썰만화 뿌잉(˚∀˚) 2019.03.18 637
50306 알바하는 만화 뿌잉(˚∀˚) 2019.03.18 33
»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9.03.18 398
50304 대학서 아싸된 썰.txt 먹자핫바 2019.03.18 77
50303 양호실에서 딸쳤던 썰 먹자핫바 2019.03.18 2051
50302 여친이랑 했는데 너무 힘들다 먹자핫바 2019.03.18 3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