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ㅈㄷ때였고 누나는ㄱㄷ때였다
우린세살차이 나는게임에미친찌질한ㅈㄷ이였고 누나는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이쁘기로 손꼽히는 인기많은 학생이였다..
내가 사춘기가된 이후로 누나와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대화도 단절되서 자세히는모르나 스토커도 있었고
우리집 앞에 항상 남자들이 있었다..
지금도 외모몸매는 객관적으로봐도 니들표현을 빌자면 씹 상타취다..
중2무렵에 나는 성에 눈을떠서 매일 발정난개 마냥 야동으로 폭딸을쳤지..
우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맞벌이하셔서 주로 누나와 내가 단둘이있는 시간이 많았어
물론 각자방에만 있어서그다지 신경은 안썼지만..
내가 성에 눈을뜨고나서 누나의 몸에 호기심이 가더라구..
누나는 샤워를하고 끝내면 화장실 바로옆방이 누나방이여서 알몸상태에서 자기방으로 뛰어가곤했거든
어느순간 나는그걸알고 누나가 샤워끝날무렵 대기타고 몰래엿보곤했는데
그걸 누나가 알고선 그뒤론 옷을입고나 오더라구..
누나는 어릴때부터 발육이좋았어..
ㄱㄷ때 이미 씨컵은 되었어
그 당시는 공부하던때라 몸무게가 지금보단나가지만 현재는168 50-52키로 정도되는 젖절한 몸매의 소유자야..
한가지 일화로 할머니가오셔서 어머니랑얘기하다가 누나가 샤워중인걸 모르고
할매가 화장실 문을 열었어 누나는 소리를치고..
나는 게임하다가 왜저래하며 거실로 나와보니 할매가 우리 엄마한테 이런말을하더군..
"저년 가슴큰것좀보소..."
이게 누나ㅈㄷ때야.. 발육 클라스가 남달랐지음...
잡소리가 너무많았네
구라는 아니니까..볼거면더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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