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인데ㅋㅋㅋㅋ
한 70먹은거 같은할머니가 버스를 탐ㅋ
한 70먹은거 같은할머니가 버스를 탐ㅋ
카드를 대는데 잔액이 부족하다는거야
할머니가 계속 대면서 '왜 안돼?ㅜㅠ'이럼
기사가 할머니 버스비 1300원인데 1100원 남은카드로 찍으면 어떻하냐니까
할머니가'읭?! 저번에 탈때 1000원이였는데?'라고 구라침ㅋ
할머니가 계속 대면서 '왜 안돼?ㅜㅠ'이럼
기사가 할머니 버스비 1300원인데 1100원 남은카드로 찍으면 어떻하냐니까
할머니가'읭?! 저번에 탈때 1000원이였는데?'라고 구라침ㅋ
보통 기사들 귀찮아서 1000원만 내세요하던가 그냥타세요하는데ㅋ
이 기사가 좀 빡쳤는지 '오른지 3달째거등요? 빨리 현금내세요!' 화냄ㅋ
할머니도 배째라는 식으로 '나 만원 짜리밖에 없어서 안된다!'라고함ㅋ (솔직히 잔돈없는 할머니들이 몇되냐 ㅋ 구라겠지ㅋ)
기사 시발놈이ㅋㅋ '그럼 만원 넣으면 잔돈줄게요.'하니까 빼도 박도 못하는 할머니 승낙ㅋㅋ
할머니 돈넣으니까 기사가 동전버튼 존나누름ㅋ
무슨 빠칭코 터진줄암ㅋ ㅋ 동전 계속나와서 넘쳐흐르는데도 기사 계속 누름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동전 존나줍고 넘치는거 두손으로 다받고나서
존나 찌그러져있다가 에이 씨발 하고내림ㅋ
기사 시발놈이ㅋㅋ '그럼 만원 넣으면 잔돈줄게요.'하니까 빼도 박도 못하는 할머니 승낙ㅋㅋ
할머니 돈넣으니까 기사가 동전버튼 존나누름ㅋ
무슨 빠칭코 터진줄암ㅋ ㅋ 동전 계속나와서 넘쳐흐르는데도 기사 계속 누름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동전 존나줍고 넘치는거 두손으로 다받고나서
존나 찌그러져있다가 에이 씨발 하고내림ㅋ
그러자 기사가 뭐 시발? 하면서 존나욕하더니 열받아서 출발을 못하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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