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랑 둘이 울산에 있는 홀리데이 나이트갔음ㅋㅋㅋ
부킹 한 세네번 들어왔는데 전부 여자얼굴이 오크인줄...
그뒤로 삐끼불러서 팁주고 괜찮은애들로 좀 데리고와라 하니
오 쒯 가슴빵빵 얼굴청순 둘델꼬옴 ㅋㅋㅋㅋㅋ
내가 뿌리는 향수가 있는데 그날 좀 과하게 뿌렸나봄
내옆에 앉자마자 내 손목붙들고 킁킁댐
개인줄...
술좀 꼴았던데 팔꿈치로 가슴문지르는데도 좋다고 실실 ㅋㅋㅋㅋ
물어보니 나보다 한살 많더라
됐다 싶어서 바로나옴 ㅋㅋㅋ
형이랑 찢어져서 둘이서 포차 인테리어로된 술집가서 한잔함
이누나가 술좀 먹었는지 술집서 소주한병씩? 마시고 바로 근처모텔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방에 들어선순간 내곶휴는 발기발기열매를 처먹고 풀발기
왜냐면 와 방에서 불키고 밝은데서보니 가슴도크고 좀이쁘드라 시밤...ㅠㅠ 그립다
먼저 씻고오라길래 그냥 같이씻자고하니까 잠깐 고민하더니 알았다고 ㅋㅋㅋㅋ
시발 샤워하는데도 계쏙 풀발기되있으니 누나가 귀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샤워하다가 삘꽂혀서 존나피스톤했는데 술처먹어서 근지 잘안나오드라
아 아무튼 샤워하다 쎾쓰는 존맛!!
씻고나와서 또 야한영화틀어놓고 가슴만져주니까 누나 좋아하더라
한살 차이지만 누나라 생각하니 뭔가 좀더야한것같고 기분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