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75 | 펌) 누나 얼굴에 ㅈㅁ묻힌 썰 | 동치미. | 2015.06.01 | 1610 |
3874 | 여동생 있는놈들 레알 공감 . ssul | 동치미. | 2015.06.01 | 1325 |
3873 | 간호사 여친이랑 한 썰 | 동치미. | 2015.06.01 | 1858 |
3872 | ㅁㅌ 들어오는 김치년의 ㅈ같은 통수 | 동치미. | 2015.06.01 | 9703 |
3871 | [썰] 펌]청원경찰 알바하다가 도망간ssul | 동치미. | 2015.06.01 | 1282 |
3870 | 예전에 아는탈북녀썰 .ssul | 먹자핫바 | 2015.06.01 | 2344 |
3869 | 여자한테 간강당할 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06.01 | 1404 |
3868 | 아싸되기 좋은 방법썰.dc | 먹자핫바 | 2015.06.01 | 1712 |
3867 | 술먹고 여친과 MT간 썰 | 먹자핫바 | 2015.06.01 | 1365 |
3866 | 버스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반지 만들어 준 썰 | 먹자핫바 | 2015.06.01 | 1322 |
3865 | 동영상에 예전 사귀던 여자 나온 썰 | 먹자핫바 | 2015.06.01 | 1272 |
3864 | 게임회사 이야기 썰 2 | 먹자핫바 | 2015.06.01 | 1100 |
3863 | 여친 정복하는 썰 2 | 동달목 | 2015.06.01 | 1743 |
3862 | 누나와 나 썰만화 | 동달목 | 2015.06.01 | 2087 |
3861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동치미. | 2015.06.01 | 1170 |
3860 | 창녀와 1초 사랑한 썰 | 동치미. | 2015.06.01 | 1707 |
3859 | 일본 살면서 느낀 스시녀들 | 동치미. | 2015.06.01 | 1609 |
3858 | 어제 자는데 연락온 썰 | 동치미. | 2015.06.01 | 1090 |
3857 | 묻지마 폭행 당한 썰.txt | 동치미. | 2015.06.01 | 1321 |
3856 | 국회의원 비서로 일했던 썰(엠팍 펌) | 동치미. | 2015.06.01 | 1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