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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썰은재방 2019.04.01 19:48 조회 수 : 145

진짜 생각할수록 떨린다

친구만나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 신호등에서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있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도와달라할까봐 보는척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호바뀌면서 나있는 정류장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오더니

"저기 총각 ~ "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거야

그순간 머리에 딱 생각난게

아 인신매매구나 하고

그래서 할머니 목 존나세개 쳐서 기절시키고

오는버스 바로타고 도망갔다.

세상살기 흉흉해서 살겠나..

유튜브에서 우연히본 초크가 아니였으면 난지금 여기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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