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는 동생과 술 거하게 먹고 텔을 갔습니다.
상위애무 후 아랫돌이가 젖었음을 확인하고,
입과 코를 그녀의 도톰한 둔턱 아래로 향햇습니다.
아 ㅅㅂ 보징어..
진짜 오랜만에 맡아보는 보징어
숨안쉬고 뭐라도 해보려 했지만
걍 죽어버리는 똘똘이
..............
오징어에 간장 타서 썩힌 냄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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