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가족 중 엄마나 형 놀래키는 재미로 놀았는대
숨어있다가 큰소리내기 겁주기 등등
어릴때라 너무 철이없엇는대
엄마랑 형이랑 동내 슈퍼간다길래
난집애있는척하고 몰래 식칼들고 (너무철없엇음)
뒤따라가서 슈퍼갓다가 다시 돌아오는길애 놀래켜야지했는대
그집슈퍼가 딸랑이가 달려서 사람이 들어가고 나오는 소리가들림 그리고 한밤중이였듬,, (8시라 어둡고 침침함)
들어가는 소리를 들엇는대 1~2분만애 딸랑 거리면서 소리가 들리더라 어라? 별거안삿구나하고
칼들고서는
정말 크개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는대
모르는 그냥 젊은 여자가있는거야
막 그여자 자지러지면서 넘어지더라,,
나도 너무놀라서 칼떨어틀이고 죄송합니다 아 ,, 그개
아 아는사람인줄알고 장난칠려다가..
하는대 여자가 울면서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만 계속 그러다가
이제 슈퍼애서 나오는 엄마랑 형이랑 마주쳐서 사과하고 그냥 돌아갔음,,
(칼은 몰래 뒤로 숨겨서 다시 몰래 부엌애 가따놓음)
3줄요약
장난칠려다
모르는여자 놀래킴
확인사살하고 하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50 | 이런 만남 어때요? | 김재필 | 2015.06.17 | 1143 |
4349 | 원룸녀랑 주차하다가 썸탄 썰 | 먹자핫바 | 2015.06.17 | 1309 |
4348 | 원나잇녀 ㅁㅌ 먹튀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5.06.17 | 1682 |
4347 | 빼빼로데이에 MT간 썰 | 먹자핫바 | 2015.06.17 | 1563 |
4346 | 대학생 모르는 여자가 페북 쪽지가 와서 급만남한 썰 | 먹자핫바 | 2015.06.17 | 1268 |
4345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5 | 먹자핫바 | 2015.06.17 | 1328 |
4344 | 게임으로 고3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5.06.17 | 1159 |
4343 | [혐] 장난감 기차 토마스에 컬러렌즈를 끼워보았다 | 먹자핫바 | 2015.06.17 | 1702 |
4342 |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돈 만원을 쥐어주던데 | 天丁恥國 | 2015.06.17 | 1655 |
4341 | 내 여동생 싸이코 패스 같은 썰 만화 | 天丁恥國 | 2015.06.17 | 2236 |
4340 | 그녀와의 동거 썰 2 | 동치미. | 2015.06.17 | 1175 |
4339 | 고등학생 3학년 여자애 과외썰.txt | 동치미. | 2015.06.17 | 1492 |
4338 | ㅇㄱ바리년들 원래이러냐? | 동치미. | 2015.06.17 | 1495 |
4337 | 5층 학생의 ㅂㅈ 본 썰 | 동치미. | 2015.06.17 | 1596 |
4336 | 그 녀석과의 재회 썰 2 | 귀찬이형 | 2015.06.17 | 1522 |
4335 | [썰만화] 처음 가본 온천테마파크 썰만화.manhwa | 귀찬이형 | 2015.06.17 | 3002 |
4334 | SNS에 빠진 여친과 데이트 하는 썰 만화 | 귀찬이형 | 2015.06.17 | 1721 |
4333 | 행군도중 똥싼 썰 | 참치는C | 2015.06.17 | 1417 |
4332 | 탈도 많고 찌질하고 억울했던 내인생 ssul | 참치는C | 2015.06.17 | 1286 |
4331 | 중학교때 교생선생님과 한 썰 上 | 참치는C | 2015.06.17 |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