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오래전에 했던 경험인데...
적습니다..
때는 몇년전 12월31일
해뜨는것을 보려고 쥐마켓에서 구입한 호밀공 무박 2일 관광여행을 가고자
강남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당시의 제 여자친구는 ㅅ기가 상당히 좋은 여성이었는데
(같이 자다가 느낌이 이상하면 자고있는 제 위에서 하고있는 경우가 다수 있었음)
밤차다 보니까능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며 잠을 청했습니다.
의자가 불편하다며 제 무릎위에 기대고 자겠다며 누웠고..
추울때를 대비한 담요를 제 무릎과 여자친구의 얼굴에 덮더군요...
그러더니 제 바지는 반쯤 벗겨지고
그녀의 입은 저의 그곳을 훔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공공장소이니깐(만원 관광버스) 참으려고 애썼지만...
그녀의 혀놀림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저도 솔직히 남자인지라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ㄱㅅ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이미 봉긋 올라와있는 그녀의 꼭지를 느끼고 망설임 없이
그곳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흥부하고 여자친구도 흥분하여 주변사람들은
잠이 든 그시간에 저희는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 좁은 의자사이에서도 왠만한 자세는 다 할수 있더군요.(상위는 불가)
정말 흥분되고 제생에 제일 스릴있는 관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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