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매일 아침에 전화하는 여자 썰

참치는C 2015.06.06 12:48 조회 수 : 1038

2주일 전쯤임
 
어느 여자가 아침 부터 쉰 목소리로 자다깬 목소리로
 
여자= "왜 전화했어?"
 
?????
 
이건 머지?? 신종 보이스 피싱인가??
 
본인= "난 누구다... 넌 누구길레 아침부터 이렇게 매너없는 전화질이고..
전화를 했으면 먼저 신분을 밝히고 목적을 말해라...난 전화한적도 없고 이런전화 받아서 기분 완전 개똥같다."
 
따끔하게 쉬지도 않고 쏘았더니
 
여자= "미안합니다...혹시 ㅇㅇ씨 아니세요??? 혹시 ㅇㅇ씨 아세요???"
 
본인= "ㅇㅇ씨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전번 다시 한번 체크해보고 전화매너부터 고치세요"
 
여자= "네네 죄송합니다...실레했습니다"
 
개꽐라삘 + 자다깬 쉰 목소리 + 경상도 말씨
그리고 하루 지나고 3일째부터 오늘아침까지 14일정도
아침 7시, 8시, 9시 등등 계속 전화와서는 술덜개고 자다가 이제 일어난 목소리로
똑같은일을 반복중입니다..
 
진심 경찰에 신고하고픕...
 
이걸 어쩐다...
 
...차단기능 사용하면은 다른 번호나 일반 유선번호로 오는중...
 이거 진짜 보이스 피싱인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7 오늘 모발이식함.ssul ㅇㅓㅂㅓㅂㅓ 2015.06.27 1193
4646 15살때 6살 연상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6.27 1433
4645 형의 도움을 받아서 빵셔틀 탈출한 썰 뿌잉(˚∀˚) 2015.06.27 1830
4644 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뿌잉(˚∀˚) 2015.06.27 1428
4643 첫딸때 아빠한테 인증한 썰 뿌잉(˚∀˚) 2015.06.27 1495
4642 일베충이 그린 일베충 뿌잉(˚∀˚) 2015.06.27 1543
4641 오나홀 베란다에서 말리다가 떨어뜨린 썰만화 뿌잉(˚∀˚) 2015.06.27 3493
4640 누나 팬티 입었다가 망한 썰만화 뿌잉(˚∀˚) 2015.06.27 3820
4639 공영칠 살인면허 1 뿌잉(˚∀˚) 2015.06.27 1176
4638 개딸 쳐주다가 걸린 썰만화 뿌잉(˚∀˚) 2015.06.27 1693
4637 지식인에서 알게된 중학생 썰 ㅇㅓㅂㅓㅂㅓ 2015.06.26 1173
4636 인터숫텔라 먹자핫바 2015.06.26 1178
4635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1편 먹자핫바 2015.06.26 1018
4634 대학 교수랑 교수평가 때문에 싸우다 학교 뒤집힌 이야기 먹자핫바 2015.06.26 1046
4633 남자친구있는 5살 어린 후배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5.06.26 2394
4632 헬스트레이너 용식이2 ㄱㅂㅁ 2015.06.26 1752
4631 치맥떡 썰 1 ㄱㅂㅁ 2015.06.26 1620
4630 질내사정 못하게하는 마누라 임신시킨 썰만화 ㄱㅂㅁ 2015.06.26 3251
4629 존나 무서운꿈 꾼 썰 ㄱㅂㅁ 2015.06.26 1402
4628 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 ㄱㅂㅁ 2015.06.26 30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