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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3년전 친구여자 따먹은 썰

썰은재방 2019.04.17 20:01 조회 수 : 686

때는 3년전에 있던 이야기야

내가 그때 한국사람은 잘 안가는 곳으로 유학을 갔어

학교에서도 클래스에 30명중 2명만 한국인이었어 2학년에는 쫌 많았는데 말이야

나랑 여자애 1명이 같은 학년이었어

이름은 민아라고 할께

정말 이쁘게 생긴애였어 들어오자마자 막 주벽 남자애들이 껄덕대고 그럴정도니까

처음만난 그당시에 24살이었고 키는 170

생긴게 고준희처럼 생겼어 조금은 시크해보이는데

막상 친해지니까 조금 푼수끼가 있더라고

나는 그당시에 다른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한국사람이 둘뿐이라서 나름 썸(?)같은걸 탔어

밥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운동도 같이 하고 이러고 놀았는데

어느샌가 나는 다른여자애랑 사귀고

걔도 다른 남자랑 사귀게 된거야

그렇게 약 1년이 흘렀어

그냥 오빠동생으로 잘 학교생활하는데

나는 그 사이에 사귄지 3개월만에 헤어지고 쏠로였고

민아는 6개월 사귀고 삐걱삐걱 하다가 결국 5월달에 시험보고 헤어지고 한국에 왔어

나도 그때 한국에 왔는데 따로 만나지는 않고

그냥 연락만 몇번 주고 받고 하다가

다시 외국으로 왔어

근데 여기서 사건이 터짐

다시 외국에 와서 민아는 그남자랑 또 화해하고 한달정도 사귀다가

또 싸우고 헤어진거야

나는 집에서 쳐묵쳐묵 하는데 전화가 온거야 민아한테

지금 000인데 와달라고 고민있다고 말이야

그래서 난 아 얘또 헤어졌구나 하고 위로해주러 갔지

밤이어서 택시타고 갔더니

아무리 내가 그냥친한 오빠라고 그래도 너무 꼴리게 입고온거야

원래 화장을 잘 안하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한데

나시로된 긴 면 원피스만 입고 나온거야

근데 또 그 옷이 쫙 달라 붙어서 몸매가 들어나는옷 있잖아

원래 몸매가 좋아서 엄청 꼴리더라고

나는 그냥 공원에서 위로해주다가

민아가 술 마시고 싶대서 위로도 해줄겸

둘이 술마시러 갔어

한잔 두잔 받다보니까 민아도 취했는지

막 그남자랑 사귀는게 아니고 나랑 사귀었어야 된다 막 이런소리를 하는거야

나도 술 취해서 그말에 대꾸해주고

이러다가 둘이 신나서 쳐마시다가 집에 데려다 주러

민아네 집에까지 갔어

슬슬 집에 데려다주고 갈려고 하는데

민아가 오늘 고마운데 한번만 안아달라는거야

그래서 술 취해서 엄청 쎄게 오랫동안 안아줬지

정말로 한 1분동안 아무말 없이 안고만 있는데

갑자기 눈이 마주치더니 서로 누가 먼저랄거 없이 키스를 했어

민아네 집 앞에서 새벽에 키스를 했는데

나도 남자니까 자꾸 손이 가슴으로 내려갈려고 하는거야

이러면 안된다 이러면 안된다 해도 자꾸 내려가더니

결국 천천히 만지니까 거부반응이 완전 없더라고

주물럭주물럭 하고 있는데 민아가 오빠 늦었으니까 들어와 이러는거야

참았어야 했는데 남자라서 그러지 못하고 조용히 들어갔어

근데 이게 자기네 집이 아니고 방 하나 얻어서 사는거기 때문에

친구를 데리고 잠을 자면 안되 하물며 남자는 더더욱 안되는거지

어짜피 새벽이라 몰래 숨죽이고 2층으로 올라가서 민아네 방에 들어갔어

와.. 나 원나잇 모텔가도 그렇게 이성잃은적 없는데

그날은 완전 술에 취해 이성을 잃어서 문 닫자마자 키스를 했어

진짜 정열적으로 키스를 하는데 막 쪽쪽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거야 밤이라서

민아 긴 원피스를 벗기는데

진짜 대박.. 길게 뻗은 팔 다리가 가늘어서 완전 모델몸매인거야 뱃살도 하나도 없고

가슴은 작은데 그냥 길쭉길쭉하고 허리도 가늘어서 개꼴리는거야

천천히 브라를 푸는데 역시 가슴은 실망 그냥 A컵 ㅋ

근데 하얀 속살때문인지 한없이 내 존슨은 꼴리더라

침대에 눕혀서 팬티를 벗기고 ㅂㅃ하는데 술에 취해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는데 엄청 물이 나와서 막 넘치더라고

애무를 엄청 하는데 밖에소리를 내면 안되서 참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스릴이 넘치기도 하는데 나도 ㅅㄲㅅ를 받고 싶은데

ㅅㄲㅅ까지는 뭔가 하면 안될것 같고 그래서

그냥 바로 삽입했어 술먹어서 ㅋㄷ이 필요없을것 같았지

천천히 내 존슨을 민아한테 넣는데 첫 삽입때만 악 하는 소리내더니

엄청 신음소리를 참는거야 밖에서 들릴까봐 그런데 그게더 흥분되는거야

조임도 좋더라고 24살이었는데 여기서 만난남자가 두번째 남자야

내가봤을땐 여기서 만난남자랑이 첫경험인거 같더라고

내가 두번째 남자지 6개월동안 얼마나 했을까 생각이 들지만

조임을 보니까 그남자가 첫남자인게 느껴지더라고

내 위에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는데

죽이더라 잘록한 허리에다가 팔이 가늘은게 너무 흥분되더라

부끄러운지 내얼굴은 잘 못쳐다보고 가슴만져주면 막 깊은 신음소리가 나고

술취해서 꾀 오랫동안 ㅅㅅ하다가 나도 이제 발사할 타이밍이 된거야

근데 노콘이라서 밖에다가 싸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는데

진짜 이때 술이 확 깨더라 이럴땐 그냥 입에다가 싸주는게 정석인데

일단 뒤치기로 돌린다음에 말짱한 정신으로 생각했지

그냥 허리에다 싸야지 했는데 나도모르게 존슨을 빼면서 민아를 돌려서

입에 다가 싼거야 근데 민아가 자연스럽게 입으로 받아주더라

이럴거면 ㅅㄲㅅ도 받을걸 말이야

얼굴에는 안묻히고 깔끔하게 입으로만 쌌어

민아는 몇번 입으로 깨끗하게 다 먹었고

그리고 씻고 진짜 몇마디 말 없이 잤어

아침 되서도 주인이 있으니까 몰래 숨죽여서 나가고 그랬지

그리고 이때 이후로 정말 어색해졌고

ㅅㅅ하고 1달정도 된 후 부터 말도 안함 그리고 난 2학년 마치고 다른학교로 편입했고
진짜 지금생각하면 나랑 해본 여자중에 얼굴은 민아가 탑인거 같더라

지금도 다른여자한테 ㅅㄲㅅ 받으면 항상 민아얼굴이 떠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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