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으로 42세 권양숙 해놨는데 쪽찌 존나 들어옴
그중에 0km즉 집근처 보빨러가 있더라
존나 구실러서 약속장소 잡고 나오라구함
밍기적 밍기적 나가는데 이 새끼가 첨에 안보여
그래서 편의점으로 피신했다가 오는길에
그 새끼가 말한 인상착의의 어떤 안경잽이가
횡단보도를 건널락말락 하면서 날 지켜보는거야
내가 그때 핸드폰보면서 쪼개고 있었거든
사실 내가 키가 큰편이고(185) 그 새끼가 170이라길래
좆밥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정작 그 살기어린 눈빛을 보니 쫄게되더라ㅋㅋ
진심 존나 개빡쳐서 날 야리는데 눈좀 마주치다가
걍 정면보고 빨리 집에 왔음 뒷통수에 벽돌찍는줄 알았노ㅠ
집에와서 톡보니까
빨간패딩너냐
씨발새끼 너 조심해라 뒤진다 진짜
이렇게옴ㅋㅋㅋ나보고 채치수 닮았다는데 이건 칭찬이냐?
근데 웃긴건 진짜 나갔냐고 물어보니까ㅋㅋㅋ
끝까지 안나갔다고 우기더라ㅋㅋㅋ지기 싫은가봄
하튼 보빨러 저격 이거 아무나 못하겠더라 무서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964 | 동양미래 면접 이야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5.02 | 149 |
48963 | 독서실에서 ㅅㅅ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5.02 | 11914 |
48962 | 친구 병문안 갔다가 24살 간호사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9.05.02 | 1555 |
48961 | 요즘 유부ㄴ들 장난아닌썰 | 썰은재방 | 2019.05.02 | 1250 |
48960 | 동네 아줌마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9.05.02 | 5661 |
48959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썰은재방 | 2019.05.02 | 257 |
48958 | 20살때 고시원에서 ㅅㅅ한 썰 1 | 썰은재방 | 2019.05.02 | 863 |
48957 | 오빠력이 부족해...!! 1 | 뿌잉(˚∀˚) | 2019.05.02 | 149 |
48956 | 야누에게 일어난 썰 | 뿌잉(˚∀˚) | 2019.05.02 | 99 |
48955 | 수고했어 오늘도 | 뿌잉(˚∀˚) | 2019.05.02 | 66 |
48954 | 셀프섹스 셀프인증 썰만화 | 뿌잉(˚∀˚) | 2019.05.02 | 1033 |
48953 |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1화 | 뿌잉(˚∀˚) | 2019.05.02 | 676 |
48952 | 나는 착한 아이를 그만뒀다 | 뿌잉(˚∀˚) | 2019.05.02 | 57 |
48951 | 고딩때 선배 응딩이 쓰다듬은 썰만화 | 뿌잉(˚∀˚) | 2019.05.02 | 505 |
48950 | [썰만화] [썰만화] 여고생한테 고백받았다.manhwa | 뿌잉(˚∀˚) | 2019.05.02 | 193 |
48949 | 편의점 알바 누나가 대쉬한 썰 | 동치미. | 2019.05.02 | 182 |
48948 | 지금도 생각나는 초등학교때 교생새끼 이야기 .ssul | 동치미. | 2019.05.02 | 205 |
48947 | 오나홀 처음 써본 썰 | 동치미. | 2019.05.02 | 305 |
48946 | 여자친구 덕분에 교도관된 썰.ssul | 동치미. | 2019.05.02 | 151 |
48945 | 아직도 안 잊혀지는 그녀 썰 | 동치미. | 2019.05.02 |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