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쯤 됐나 20대때 즐겨하던 세이 채팅방이 생각나서
접속을 해봤습니다
근데 이게 뭐 방을 개설할라면 결제를 해야 되더라는
사실 ㅋ 몇년전과 달라도 너무 다르더군요
그래도 무료했던차에 결제 ㄱㄱ 방개설 합니다
한시간 지나도록 개미 한마리 없더군요
그러던 중 한시간만에 처자 입장 ㅎ
평범한 대화를 나눕니다 처자 나이 34
법대 대학원 조교더군요 ㅎ
이래저래 이빨 까다가 번호 교환성공 ㅎ
사진까지 교환후 주말에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토욜에 잠실에서 접선 ㅎ 실제로
보니까 귀엽더라구요 좀 통통하긴 했지만
동안이더라구요
저녁먹으면서 얘기하다 바람도 쐴겸 한강으로
향했습니다 ㅎ 이때 시간이 아홉시쯤 됐던걸로 기억
한강에 차 대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새벽 두시를 넘어가더군요 ㅎ
본목적이 ㅅㅅ가 아니었기에 공략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마음이 살짝 조급해진 저 간보면서 진도 빼기
시작합니다 ㅎ 손잡기로 시작해서 차로 다시
들어갑니다
이마에 붙은 머리카락 떼주며 입술을 포개면서
살짝 끌어 안았습니다
그러면서 더 안고 있고 싶은데 자리가 불편하다며
뒷좌석으로 자리를 함께 옮겼습니다
이제는 더 늦출수 없기에 폭풍 키스 시도 ㅎ
키스와 동시에 손가락 동시 공략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정작 성공 포인트는 목덜미 였더군요 ㅎ
ㄱㅅ보다 더 ㅅ감대 였다는...
아무튼 여차저차 시간도 늦었기에 ㅁㅌㄱㄱ 합의합니다
ㅁㅌ 입성후 너무 늦은시간이라 어질어질 했지만
전투의지 살려 같이 샤워하며 ㅂㅃ 들어갑니다
오랜시간 타올랐는지 ㅎ 축축하더군요 ㅎ
그대로 욕조에서 Bj받고 자세 잡고 삽입 들어갔습니다
좀 서툴었는데 그게 더 매력 있었습니다
자세 바꾸면서 관계 유지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ㅎ
묘한 쾌감이 들면서 현자 타임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신 취침 후 다음날 그녀를 데려다 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ㅎ 그후로도 열번가량 더 만났는데 그녀가 기억에
남는건 정숙해 보이는 여자인데 반전 매력이 있었던
겁니다 ㅎ
만나서 항상 차에 타면 이동중에 ㄱㅅ이나 골뱅이를
파며 움직였는데 제가 만지기 편하게 해주기 위해
가운데가 트이는 치마를 입거나 노팬티로 나와줬던게
참으로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특이했던건 간강당하는 느낌을
원츄해서 자주 스타킹을 찢고 입을 막고 강제로 하는
느낌을 연출했던게 생각나네요 ㅎ
결국 남친이 생겨 헤어졌지만 남친 생기고 마지막 관계
에서도 제 ㄱㅊ는 자기 주고 가라 했던 그녀 ㅎ
다신 볼수 없겠지만 기억하려고 글 써봤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9 | 여동생한태 남친생긴 만화 | 동네닭 | 2015.07.03 | 1178 |
4848 | 사창가 탐방 다녀온 썰.manhwa | 동네닭 | 2015.07.03 | 1083 |
4847 | [썰만화] [19금] 어렸을때 몸매 쩌는 이모 골탕먹인 썰만화 | 동네닭 | 2015.07.03 | 2010 |
4846 |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 참치는C | 2015.07.03 | 1048 |
4845 | 장거리 통학하는 .ssul | 참치는C | 2015.07.03 | 1026 |
4844 | 오늘 포켓볼치다 주인한테 돈뜯길뻔한 SSUL | 참치는C | 2015.07.03 | 986 |
4843 | 성공 | 참치는C | 2015.07.03 | 927 |
4842 | 노래방에서 여자한테 유혹당한 썰 | 참치는C | 2015.07.03 | 1153 |
4841 | 나이트에서 미시 꼬신 썰 | 참치는C | 2015.07.03 | 1288 |
4840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뿌잉(˚∀˚) | 2015.07.03 | 1048 |
4839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뿌잉(˚∀˚) | 2015.07.03 | 1548 |
4838 |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만화 | 뿌잉(˚∀˚) | 2015.07.03 | 1254 |
4837 | [썰만화] [썰만화] 옆집살던애 먹은썰.manhwa | 뿌잉(˚∀˚) | 2015.07.03 | 10559 |
4836 | 호프집에서 알바한 썰 | gunssulJ | 2015.07.02 | 885 |
4835 | 친구한테 인계받은 ㅅㅍ 썰 1 | gunssulJ | 2015.07.02 | 1231 |
4834 | 주갤러의 눈빛으로 사람 구분하는 방법 | gunssulJ | 2015.07.02 | 1208 |
4833 | 좋아하는 누나 꼬신 썰 | gunssulJ | 2015.07.02 | 895 |
4832 | 알바하다 황당한.ssul | gunssulJ | 2015.07.02 | 993 |
4831 | 신혼 여행 가서 흑형이랑 한 여자 썰 | gunssulJ | 2015.07.02 | 1453 |
4830 | 목욕탕에서 꼬추 작다고 꼬마한테 능욕당한 썰 | gunssulJ | 2015.07.02 | 1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