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풋풋한 대학교 1학년 때 였습니다.
별로 좋은 대학은 아니였지만
다른분들이 다닌는 대학처럼 등록금보다 술값이 더나오면서
재미나게 놀고 있었죠ㅎ
제가 호감가는애가 있었는데 걔가 술에 많이 취해서
저보고 데려다달라 그러길래 데려다주면서 열심히 작업을 쳐서 그걸 했습니다.
그리고 씨씨가 되었어요
머 다른학교 씨씨처럼 잘 사귀고 그것도 하고
데이트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군대가 다가오니 역시 제여친도 기다리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년이 훈련병떄 저를 찼습니다.
아오 ㅡㅡ 아주 편지를 야설처럼 보내더라고요
약간 변태끼가 있긴 했는데;;ㅡㅡ
아는 선배랑 잤는데 너랑은 이게 다르더라 어쩌고 저쩌고
나 또 남친 바꼇어 이러고ㅡㅡ
훈련병 동기나 선임들은 엄청 좋아했습니다.
제 전여친 편지가 낚이라고 면회도 왔습니다.ㅡㅡ
제가 진짜 때릴뻔 하다가 참았습니다
그후 제가 전역을 했는데 연락이 와서 술한잔 했더니 또 자버렸네여.. 후우
남자는 어쩔수 없는건가여.. 내가 ㅄ인건가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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