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27 | 나 매일 영화 혼자보는데 팝콘파는 년이 말 건 썰 | 뿌잉(˚∀˚) | 2019.05.17 | 173 |
49426 | 첫사랑과의 하룻밤 썰 | gunssulJ | 2019.05.16 | 347 |
49425 | 부산에서온 술집 알바생이랑 잔 썰 1 | gunssulJ | 2019.05.16 | 291 |
49424 | 딸 키우는 돌싱녀 ㄸ먹은 썰 | gunssulJ | 2019.05.16 | 3777 |
49423 | ㅅㄹ넷 초대남으로 간 썰 | gunssulJ | 2019.05.16 | 792 |
49422 | 화장품가게 누나 오줌싸는거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19.05.16 | 904 |
49421 |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여친 2 | 먹자핫바 | 2019.05.16 | 409 |
49420 | 여친 친구랑 양다리한 썰 | 먹자핫바 | 2019.05.16 | 288 |
49419 | 초딩때 아빠한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9.05.16 | 89 |
49418 | 어릴적 과외선생님 | 뽁뽁이털 | 2019.05.16 | 567 |
49417 | 보슬년의 최후 만화 | 뽁뽁이털 | 2019.05.16 | 267 |
49416 | 백수 이하늘 썰만화 3 | 뽁뽁이털 | 2019.05.16 | 65 |
49415 | 극장에서 연예인 본 썰 | 뽁뽁이털 | 2019.05.16 | 110 |
49414 | 같은과 ㅆㅎㅌㅊ년 태극권으로 죠져버린 썰 | 뽁뽁이털 | 2019.05.16 | 193 |
49413 | [썰만화] [썰만화] 폰섹한거 가족한테 들킨썰.manhwa | 뽁뽁이털 | 2019.05.16 | 516 |
49412 | 해운대 푸른밤.....(4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 동치미. | 2019.05.16 | 63 |
49411 | 클럽 갔다가 여자 똥꼬 닦아준 썰 | 동치미. | 2019.05.16 | 862 |
49410 |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 동치미. | 2019.05.16 | 2244 |
49409 | 안마방에서 욕했던 썰 | 동치미. | 2019.05.16 | 299 |
49408 |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 동치미. | 2019.05.16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