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 두고
남은 돈으로 잉여생활을 보내던 중.
므흣사이트 들어갔다가 오나홀 후기보고
도대체 얼마나 꼴릿하길래 저런가 싶어서 명기의 증명 오자와 마리아 시리즈를 삼.
뭔가 묵직하고 꽤 사이즈가 컸음.
자괴감이 들어서 발기가 안되었지만
평소에 그럴때마다 치료제로 쓰는 야동을 트니 ㅍㅍㅂㄱ
그래서 로션 바르고 삽입해봄.
음.... 첫느낌은 그 뭐랄까 귀두를 감싸는 그 끈적끈적한 액체에 정신을 뺏기다가
앞뒤로 전진운동하니 헉! 시발 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조이고 풀고 하니까 그 감촉이 죽임.
어케든 참으려고 계속 흔들다가 한 5분 되어서야 찍 쌈.
매우 기분 좋게 쌌음.
아 물론 그때 그거 쓰고 몇번 쓰다보니 헐어서 버렸는데
왜 오나홀을 사는지 그 이유를 알았음.
그땐 고시원이라 혼자 살아서 가능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나도 텐가 플립홀 하나 사야겠단 마음 먹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360 | 첫경험 썰 | 썰은재방 | 2019.05.15 | 1337 |
| 49359 | 방금 사이비 역관광.ssul | 썰은재방 | 2019.05.15 | 109 |
| 49358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썰은재방 | 2019.05.15 | 485 |
| 49357 | 선비가 처자 희롱하는 만화 후기 | 뿌잉(˚∀˚) | 2019.05.15 | 271 |
| 49356 | 강간을 당하는 이유 만화 | 뿌잉(˚∀˚) | 2019.05.15 | 788 |
| 49355 | 판매사원 ㅅㅍ만든썰1부 | 썰은재방 | 2019.05.14 | 588 |
| 49354 | 월급 안주는 회사 사장 엿먹인 썰 | 썰은재방 | 2019.05.14 | 150 |
| 49353 | ㅅㅅ하다 방광 터질뻔한 썰 | 썰은재방 | 2019.05.14 | 421 |
| 49352 | 24살때 여자한태 크게 데인썰 (내인생의 암흑기) | 썰은재방 | 2019.05.14 | 137 |
| 49351 | 중학교때 첫경험한 썰 | 동치미. | 2019.05.14 | 655 |
| 49350 | 음란한 전여친 썰 | 동치미. | 2019.05.14 | 716 |
| 49349 | 오크 만난 썰 | 동치미. | 2019.05.14 | 90 |
| 49348 | 10년 사랑한 그녀 썰 | 동치미. | 2019.05.14 | 62 |
| 49347 | 치킨 커플 만화 | ▶하트뽕◀ | 2019.05.14 | 58 |
| 49346 | 일본인 홈스테이 시킨썰 프롤로그 | ▶하트뽕◀ | 2019.05.14 | 205 |
| 49345 | 아버지 앞에서 꼬추 털기 춤 추다가 싸대기 맞은 썰 | ▶하트뽕◀ | 2019.05.14 | 137 |
| 49344 | 삼촌이랑 첫 경험하러 업소 간 썰 | ▶하트뽕◀ | 2019.05.14 | 323 |
| 49343 | 맥 딜리버리 시킨 썰 | ▶하트뽕◀ | 2019.05.14 | 47 |
| 49342 | 고시원의 소음. 만화 | ▶하트뽕◀ | 2019.05.14 | 143 |
| 49341 | [썰만화] 내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였던 썰 .manhwa | ▶하트뽕◀ | 2019.05.14 | 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