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년전ㅋㅋ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있었음
되게 개방적이고 털털한애라서 남자애들이랑 두루 친하게지내던애였는데 얼굴이 꽤 이뻤음
그렇게 카톡을하다가 내가 치킨을 먹는다고하니까 우리집에 오겠다네?
내가 양이적어서 치킨을 한마리 다 못먹고기도 하고 약간 흑심같은것도 품고 ㅇㅋ했음
그리고집에와서 열심히 치킨뜯으면서 노가리까다가 내가 실수로 콜라를 가지고가다가 웃옷에 좀 흘렸음
웃는투로 짜증내면서 화장실에서 옷 물로 약간 씻고 오겟대
그래서 나는 ㅇㅋ하고 기다리는데 솔직히 좀 보고싶잖아
근데마침 우리화장실에 부모님이쓰는 구강세정기 전기줄땜시 문이 완전히 안닫혀
그래서 문위에 보니 이게왠떡 대리석에 비쳐서 안쪽이보이는거임ㅋㅋㅋ
하늘색브라했더라....햐......아직도 잊을수가없다
지금생각해보니 소리안나는카메라로 찍어둘걸 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671 | 일진들 소화기로 두들겨 패려던 썰만화 | 썰보는눈 | 2016.11.08 | 33 |
92670 |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 | 뿌잉(˚∀˚) | 2016.11.09 | 33 |
92669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3편) | 참치는C | 2016.11.17 | 33 |
92668 | 철봉하다 아빠한테 역관광 당한 썰 | ㄱㅂㅁ | 2016.11.18 | 33 |
92667 | 집안일은 다 해놓는 게임중독 남편 썰 만화 | ㄱㅂㅁ | 2016.11.22 | 33 |
92666 | 게이들아 형이다 ㅋ | 먹자핫바 | 2016.11.23 | 33 |
92665 | 지하철에서 너무 귀여운 애기를 만난 썰 | 뿌잉(˚∀˚) | 2016.11.29 | 33 |
92664 | 나쁜남자보단 착한남자한테 고백한 썰 | 뽁뽁이털 | 2016.12.01 | 33 |
92663 | 둥글게~ 둥글게 ㅋㅋㅋ | 뿌잉(˚∀˚) | 2016.12.02 | 33 |
92662 | 우리 아빠 1년 반동안 3끼 국수만 먹던 썰만화 | 뿌잉(˚∀˚) | 2016.12.10 | 33 |
92661 | 부러움 주의)오늘 수업끝나고 나오면서 번호따임 | 참치는C | 2016.12.14 | 33 |
92660 | [썰만화] [썰만화] 고기집에서 혼자 밥먹은 썰.manhwa | 뿌잉(˚∀˚) | 2016.12.17 | 33 |
92659 | 군대 있을때 돌아이 썰 | 참치는C | 2016.12.23 | 33 |
92658 | 우리나라의 흔한 리더들 | 天丁恥國 | 2016.12.24 | 33 |
92657 | 두번째 사랑 썰 | 먹자핫바 | 2016.12.24 | 33 |
92656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 | 썰은재방 | 2016.12.28 | 33 |
92655 |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 동치미. | 2017.01.02 | 33 |
92654 | 얼마전에 놀이공원 갔다가 10명한테 다구리 당할 뻔 한 이야기 ㅇㅇ.silhwa | 먹자핫바 | 2017.01.06 | 33 |
92653 | [썰만화] 초등학생때 개찐따여서 울었던 썰 만화. sull manhwa | 동네닭 | 2017.01.07 | 33 |
92652 | 등골이 오싹해지는 운전병 썰 | 뿌잉(˚∀˚) | 2017.01.08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