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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카떡 썰

먹자핫바 2019.05.13 16:58 조회 수 : 206

대학교를 좀 늦게 들어갔습니다.
뭐 이리저리 놀다가 늦게 철들고 열심히 일하고... 
그러다 문득 대학을 나와야겠다고 결심했죠..
 
일단 대학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놀구... 떡치구 ㅎㅎ 일하구 암튼 많이 바뻤습니다.
 
그러다 금새 졸업반이 되더군요.
 
그해 신입생 한명이 들어오더군요. 딱 봐도 내가 좋아하는 귀염 고양이상... 촉이 왔습니다.
 
이아이랑 사귀자. 아니 놀자!!! 빠른이라 또 나이두 어리구...
 
그날 신입생 환영회 자리 만들어서.. 바로 작업들어갔습니다. 
술 몇잔 주고 받고 각종게임에 ~ 은근슬척 번호도 따구
 
바로 연락 안하구 몇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무심한 듯 문자보내고 바로 그날 저녁 만나자구하니 
으외로 슬슬 일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저녁먹고 영화보고 기분 좋은 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날 처음 본 순간 마음에 들었다구. 
어떻게 생각하냐구? 그녀도 좋다구 하더군요 ㅎㅎㅎ 일이 쉽게 풀릴것 같은
 
느낌이 오더군요. 집에 데려다 준다고 했습니다.
 
집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뭔가 야한 분위기가 되더군요.. 
첫만남에 키스까지 쪽쪽..
 
전 키스할때 은근슬척 귀도 애무해줍니다. 그녀.. 쉽게 흥분하더군요.. 
슬쩍 가슴을 만지니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여자는 ... ㅎㅎ
 
차로 데리고 갔습니다 여자와 처음으로 하는 카떡.. 어린 여자아이였지만.. 
남자 경험은 많은 듯 했습니다.
 
상위로 바로 올라가더군요. 격렬한 몸놀림..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차안은 금새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김이 서리기 시작하며...
 
산밑에 있는 초등학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람도 없고 주차장 안에서 겁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으스스하면서도 어리면서도 요염한 그녀..
 
암튼 몇달 사귀다 헤어졌내요. 
그녀와 섹에 대해 즐거운 추억이 많았는데..
썰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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