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ㄸ쳤었다. 대리불러서 집에갔는데 그년한테서 전화옴.
얼마전부터 말걸어도 말도 대꾸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그랬었는데
한잔 더 하자고 불러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ㅁㅌ갔었다.
40살 아줌마치고는 몸매 존나 쩔어. 특히 엉덩이는 내가 본 엉덩이중 제일 예쁨.
회사대리인데 난 그년 엉덩이 존나 쳐다보는게 회사다니는 낙이었고
ㄸ치고 이야기하다보니 전에 회사 야유회서 그년이랑 부비부비하다가 모르고 엉덩이에 ㅈㅈ가 닿았는데 내가 ㅈㅈ가 세미ㅂㄱ를 했었거든
그거본뒤론 내 ㅈㅈ있는데랑 엉덩이만 봤다더라 서로 힐끔힐끔 엉덩이 감상했다는거...ㅋㅋㅋ
암턴 옷벗고보니 뱃살이 생각보단 많았는데 그거빼곤 ㅅㅂ 쌀뻔함..ㅇㅇ;;; 가슴도 예쁘고 엉덩이도 예쁘더라.
빨기도 존나 잘빰;;; 쌀뻔했다 ..;; 삽입해보니 약간 헐렁한감이 있는데 ㅅㅇ소리 듣고 또 쌀뻔함..
평소엔 좀 괄괄한 스타일인데 ㄸ칠때 보니깐 표정도 예술임.
근데 좀 헐렁하더라 애둘낳은 ㅂㅈ라 그건 어쩔수 없는듯..ㅇㅇ;;
같은 스포츠클럽 다니는데 그년은 수영 난 헬스, 지금도 토요일날 운동하고나서 점심먹고 저녁때까지 ㄸ치다 집에간다.
가끔 둘이 있을때 ㄱㅅ 만지는것도 좋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096 | [썰만화] 꽃뱀 만났다가 돈 뜯긴 썰만화 | ★★IEYou★ | 2019.06.07 | 174 |
50095 | 몆달전에 파워 분해하다가 뒤질뻔한.Ssul | 먹자핫바 | 2019.06.07 | 62 |
50094 | 말년에 죽을 뻔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9.06.07 | 51 |
50093 | [썰] 군복무중에 못생겨서 허벌나게 치욕받은 내 인생 썰.ssul | 먹자핫바 | 2019.06.07 | 59 |
50092 | Manhwa] 첫사랑 놓친썰 | 먹자핫바 | 2019.06.07 | 63 |
50091 | 처음 본 여자한테 번호딴 썰 | 뿌잉(˚∀˚) | 2019.06.07 | 117 |
50090 | [썰만화] 장애인이 짝궁이었던 썰.manhwa | 뿌잉(˚∀˚) | 2019.06.07 | 171 |
50089 | [썰만화] 공부방 들어와 살던 여학생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썰.manhwa | 뿌잉(˚∀˚) | 2019.06.07 | 284 |
50088 | 고딩 때 절도 당한 썰.ssul | 참치는C | 2019.06.06 | 38 |
50087 | 회사 MT가서 선임과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6.06 | 900 |
50086 | 편의점 알바 ㅊㅈ와 썸타는 중 | 먹자핫바 | 2019.06.06 | 112 |
50085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9 | 먹자핫바 | 2019.06.06 | 66 |
50084 | 불륜녀로 오해받은 썰 | 먹자핫바 | 2019.06.06 | 126 |
50083 | 눈물없이 볼수없는 내 짝사랑 썰 | 먹자핫바 | 2019.06.06 | 54 |
50082 | 그녀와의 동거썰 12 | 먹자핫바 | 2019.06.06 | 143 |
50081 | 군대시절 쓰레기 선임 새끼 이야기 | 먹자핫바 | 2019.06.06 | 110 |
50080 | 2번째 새엄마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06.06 | 1235 |
50079 | 여름이 시작되던 날 | ▶하트뽕◀ | 2019.06.06 | 134 |
50078 | 고딩때 피씨방에서 야애니 다운받은 썰.manhwa [일베펌] | ▶하트뽕◀ | 2019.06.06 | 169 |
50077 | 어릴 때 동네 누나가 변태였던 썰 | 먹자핫바 | 2019.06.06 | 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