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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한 10년전 룸 웨이타로 일한적이 있었다 아가씨는 40명정도 있는 중대형 룸이였는데

아는형이 부장으로 일하구 있어서 소개받고 일하기 시작했지

처음에는 반라의 여자들이 대기실에서 담배피면서 고스톱치는것만 봐도 눈을 어따 둬야될지 모를만큼

순진했는데 몇달 지나고나니 아가씨들 엉덩이 두드리면 팁뽑아 내라고 할만큼 익숙해지더라

일한지 한달쯤 되었나 나와 동갑짜리 아가씨 2명이 새로왔다 

인사하고 조금 친해졌을때뜸 아가씨중 1명이 끝나고 소주나 한잔 하자고 하더라 안그래도 소주가 땡기던 참에 

그러자고 하고 가게 마무리되서 전화하니 어디어디로 오라고 하더라구 

택시타고 갔더니 안주시켜놓고 한잔 하구있더라 

이 친구의 외모는 키는 160조금 넘고 ㄱㅅ이 꽤 컷던걸루 기억해 입술이 도톰해서 색기가 흐르는 친구였는데 

평상복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보니 또 색다르더라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 가게 손님 욕하면서 한두병씩 비우다보니 둘이서 4병정도 마신거 같아 취기가 어느정도 올랐을때쯤

화장실을 다녀온다더니 내옆으로 앉더라? 그때까지만해도 아가씨는 건드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터치할 엄두도 안났는데 

살짝 풀린 눈으로 씨익 웃으면서 허벅지를 만지는데 다리사이에 텐트가 쑥 올라오드라구 ㅋㅋㅋ

그러더니 나랑 하구싶냐? 이러는거야 ㅋㅋㅋ 술이 확깨면서 얼굴이 확 달아오르데 에라모르겠다하고 입술에 키스를 했지

도톰한 입술이 살짝 벌어지면서 혀가 들어오는데 와 녹아내리겠더라구 잠깐의 키스후에 나가자고 하니 

지가 일어나서 계산을 하더라 이쁜것 ㅋㅋ

주변 ㅁㅌ에 다정하게 손잡고 들어가서 문닫자마자 폭풍키스 허겁지겁 서로 옷을 벗겨주고 내손을 잡더니 샤워실로 ..

정성스레 거품을 내서 내 온몸을 닦아주는데 내 분신은 이미 풀ㅂㄱ상태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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