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ㅂㅈ에만 하는거는 좀 질려서
ㅎㅈ시도를 해봤네요....
인터넷에 하는 방법 검색 해보고 모텔에 가서
샤워기 위에 대가리 돌려서 빼고 관장하고
젤 충분히 바르고 해도 잘 안들어갔는데
여러번 시도 실패 하다가 드디어 귀두가 들어가니깐 그 다음부터는 잘 들어가네요.
느낌 많이 궁금들 하실텐데....
느낌은 신기하게도 ㅂㅈ랑 비슷한데 조임은 ㅂㅈ랑 비교 불가....
ㄸㄲ는 약간만 힘줘도 압박감이 느껴져요 손으로 쮜어짜는 느낌??
암튼 느낌이 ㅂㅈ 업그레이드 버전??? ㅋㅋ
그렇게 하다 마지막에는 안에 사정
요도염 예방을 위해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오줌~
야동에 보면 존나 세게 박고 하는데
실제로 해보니 조금만 깊게하거나 빠르게 해도 아파해요
그래서 최대한 살살 했는데 파트너도 느낌 괜찮았다고 하네요 ㅋ
아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후장 ㅅㅅ 하면 고추에 똥 묻어나오거나 똥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제가 해보니 관장만 제대로 하면 똥 전혀 나오지 않고 냄새도 안나요 ....
대박인게 후장 안에 싸고 나서 제 손으로 고추 만지고 냄새 맡아봤는데 아무 냄새도 안 남;;
제대로 관장한 후장이 걸레들 ㅂㅈ보다 몇 배는 더 깨끗한 것 같아요...
근데 관장하고 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잘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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