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새벽까지 술먹다가 전화로 나 보고싶다면서 우리집까지 찾아왔다.
술떄문에 막 비틀거려서 뒤에서 잡아주면서 부축해줌
이때부터 존나 풀ㅂㄱ였는데 계속 참았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춥다하고 졸리다하고
그래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신발 벗겨주고 침대까지 들어서 옮겨줬는데
이불덮어주고 바닥에 앉아서 보고있었는데
"뭐해?? 일루와서 누워"
이러길래 옆에 누움
그냥 손잡고 여친이 볼 쓰다듬고있는데
갑자기 집가야되니까 씻어야한다면서 옷 다벗고 속옷만 걸치고 화장실로 들어감
잠깐 있다 나오더니 좀만 잔다하면서 속옷 입은채로 침대에 누움
난 존나 당황해서 침대 옆에서 딴데보고있었는데
"일루와"
이러길래 몸 안닿게 조심스럽게 옆에 누움
몇분 흘렀는데 여친이가
"내ㄱㅅ 만지고싶어??"
이러길래 존나 당황해 하니까 웃으면서 내손잡고 자기 ㄱㅅ쪽으로 옮겨줌
좀 쓰다듬다가 속옷 안에 손집어넣고 주물럭 주물럭 하는데 여친이 ㅅㅇ소리 존나 냄
거기서부터 존나 흥분해서 속옷 벗기고 ㅍㅍㅅㅅ
지금생각하면 내가 따먹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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