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일 하는데 사장이 5달쯤 전에 외국 나가면서 한달반 정도 자리를 비웠다.
회사에 남자직원이 별로 없는데 대부분 유부들이고 나만 총각이라 시다짓 많이하는데
사장이 마누라 이것저것 챙겨주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으로 사장마누라 얼굴 봤다.
사장이 40대 초반인데 마누라가 20대이고 사장이랑 10살 넘게 차이나더라.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사장이랑 결혼했다고 하더라. 나중에 알았다.
어쨋든 이것저것 심부름하고 왔다갔다하다가 사장 마누라랑 눈맞아서 ㅅㅅ 존나게 뜨고
그 이후로 ㅅㅍ로 지내고 있다. 회사가 은근히 잘 나가서 돈도 꿀이고
사모도 사장이랑 헤어질 생각 없고, 나도 창창한 미래를 돌싱이랑 시작할 생각 없다.
사모랑 ㄸ치면서 안건데 사장이 ㅈㄹ에 성적으로 억압된 형태의 ㅅㅅ를 하기 때문에
사장 스스로도 ㅈㅇ 좋아하고 사모도 그런 취향 때문에 잠자리 피하게 됐더라.
오늘도 사장이 점심먹고가서 사모 일 좀 도와주라고 심부름 시킨다.
내가 11시 전에 나가서 점심 사모랑 같이 먹고 일 좀 봐준다음에 회사 돌아온다고 했다.
사장은 그냥 집에 가라고 하는데 회사 돌아올 생각이다. 사장은 꿈에도 생각 못하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57 | 친구랑 같이 맨프롬어스 봤었던 썰 | 참치는C | 2015.06.16 | 1471 |
88456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5.05.31 | 1471 |
88455 | 전 여친이랑 집 문앞에서 한 썰 | gunssulJ | 2015.05.26 | 1471 |
88454 | 펌][좋은글]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 썰은재방 | 2015.02.24 | 1471 |
88453 |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 썰은재방 | 2024.01.16 | 1470 |
88452 | 여동생 ㅈㅇ 한거본썰 | 귀찬이형 | 2023.08.19 | 1470 |
88451 | 메이플에서 만난 아줌마 ㄸ먹은 썰 | 동치미. | 2023.01.15 | 1470 |
88450 | 필라테스 강사랑 한 썰 | 참치는C | 2022.10.25 | 1470 |
88449 | 1년전에 유부녀 먹은 썰 | gunssulJ | 2022.06.03 | 1470 |
88448 | 사촌오빠랑 ㅅㅅ한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4.09 | 1470 |
88447 | (19금) 옆방 흥분녀 3 완 | ▶하트뽕◀ | 2021.08.19 | 1470 |
88446 | 여자친구 ㅅ감대가 진짜 존나 발달되있는 썰 | 참치는C | 2019.10.04 | 1470 |
88445 | 담임선생이랑 ㄸ친 썰 | gunssulJ | 2019.06.25 | 1470 |
88444 | 입원했을때 실습생이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07.28 | 1470 |
88443 | 흑인남친 | 뿌잉(˚∀˚) | 2015.08.08 | 1470 |
88442 | 오빠~~! | 동치미. | 2015.04.22 | 1470 |
88441 | 쌍둥이 사촌누나랑 한 썰 | 동치미. | 2024.01.10 | 1469 |
88440 | 치과 간호사랑 잔 썰 | 먹자핫바 | 2023.12.22 | 1469 |
88439 | 미용실에서 ㅂㅈ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0.29 | 1469 |
88438 |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1 | 참치는C | 2023.06.10 | 1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