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테크노마트 옥상층에 애슐리 있음
그 친구 5명과 애슐리를 갔제
즐겁게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음
거의 다 먹어갔을 적에 똥타임이 온거야
그래서 친구들한테 똥타임좀 지내겠다고 기다리라고 했지
화장실에 들어감
아무도 없었어
똥 존나 시원하게 싸도 괜찮겠구나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바지를 내리고 문을 잠갔지
유쾌했던 똥타임이 끝나갈적에
한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야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야
"여기는 여자가 들어오면 안되요"
아마도 어린 여자아이의 아빠인데 여자애가 들어올려고 했었나봐
난 로린이 취향 없으므로 시원하게 물내리고 문을 열고 나갔지
그리곤 손을 씼고 있는데 문 밖에서 서성이던 여자아이가 아빠한테 들어오더라
난 어짜피 상관없어서 쌩깟지
근데 아빠한테 오더니
"꾸린내"
이지랄하고 나가는거야
순간 그년 아빠가 "쿡" 그러대?
그래서 나도 ㅋ 이라고 썩소 짓고
나와서 계산하고 집감
3줄요약
1)없으니까
2)알아서
3)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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