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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gunssulJ 2015.07.09 17:06 조회 수 : 1143

저는 현재 중국어를 공부하는 대학생임.

방학동안 강남에 있는 중국어 학원을 다니면서 다시 공부를 시작함.
그러다 반에서 조교를 맡은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몸매하나는 죽이는 누나였음...뭐 얼굴도 청순하게 생겨서 진짜 이뻣음...

그러다 숙제도 물어보고 같이 밥도 먹고 공부도 같이하면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슴...

누나는 나보다 3살이 많았고 남자친구가 있을법한데 없어서 나를 더 당황하게 만들었음....

1달 정도 매일 아침마다 얼굴보고 가끔 집에도 데려다 주고 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중국 하얼빈으로 공부를 하러 간다고 함...

나도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내가 다니던 대학교도 하얼빈에 위치해 있음...

그래서 누나는 나보다 먼저 7월 말쯤 중국으로 먼저 가고 나는 8월 말쯤 시험을 보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감

중국에서는 뭐 매일 붙어 댕겼지....근데 내가 배고파서 누나한테 밥해줘~이러면서 쫄랐는데 누나가 먹고싶으면 집으로 오라함

솔직히 매일 붙어다녔어도 나도 내가 지내는 곳이 있어서 집안까지 들어가는건 이번이 첨이였음...

두근두근 세근세근 설렘설렘하는 마음으로 누나 집을 갔는데 오늘 룸메가 마침 안온다네???

시간도 좀 늦고 누나 혼자 집에 있으면 무섭다길래 자고 가기로 했음

이제 둘만 있으면 좀 뭐하자나...그래서 맥주를 사와서 DVD를 보면서 과자랑 같이 먹기를 시작했음...

내가 술을 좀 못해서 금방금방 취기가 올라와서 먼저 잔다고 하니깐 그러라고 함

방이 2개라 룸메방에선 누나가 내가 누나방에서 자게 됬는데.....

나는 ㅄ이야....아침에 일어나니깐 누나가 내 옆에서 같이 자고있는거야....

솔직히 나는 키도 그렇게 크지도 않고 누나가 힐 신으면 쪽팔리지만 나보다 키가 좀 더 커....

그런 우월한 기럭지를 소유하고 몸매도 잘 빠진 누나가 내 옆에서 자고있는데 어느 남자가 고자도 아니면 안 꼴리겠어?!?!

내 존슨은 점점 뚜렷한 형태를 찾아가고 누나랑 나는 밀착되어있고...아무리 자는 사람이지만 내 존슨이 누나 다리사이로 전력으로 본성을 내보이는데 미치겠드라고...

관계는 과거에도 몇번 있었지만 나는 성격상 먼가 동의를 받으면 안심을 받는 성격이라 자고있는 사람한테 그러기가 좀...

그러고 한 30분 열심히 엉덩이를 뒤로빼고 잡생각을 한 결과 누나가 일어나고 내 존슨도 본능을 가라 앉았지....

더럽게 찜찜하드라....그래도 아무일 없단 듯이 일어나서 밥먹는데...

누나는 밀당하는거 싫다는거야 썸도 탈만큼 탄거같다고 하고...밥먹다 체할뻔.....

내가 너무 기침을 하니깐 괜찮냐고 묻는데...괜찮을리가 없자나...갑자기 이런씩으로 급 전개가 되는데....

그래도 내심 좋아가지고 기침하면서도 바보처럼 나도 누나 좋아 이렇게 말하고 정식으로 교제를 하게 되었지

확실히 누나인지라 리드를 해주드라고...나쁘지 않은거 같음 ㅇㅇㅇㅇㅇ

무튼 지금은 잘 사귀고있고 조만간 내가 먼저 말하는것보다 누나가 먼저 말할 확률이 확실히 많을꺼 같음...
때가되면 다시한번 울 누나에 대한 썰을 풀어보겠음

ps. 글쓰는 재주가 지지리도 없어도 아마 재미가 없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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