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한국 들어갔다 왔었는데 ..
많이 좋아졌드라고요 ㅎㅎ
외국에서 못느끼는 여자들의 평타 수치가 상승...
오랜만에 가서 오피나 풀싸롱을 체험 했는데..
불법이라 그런지.. 들어가는데 스릴이.. 오피는 솔찍히 내상 너무 많이 입어서.. 별로였고
풀싸롱은 나름 룸하고 풀하고 같이 있는거라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외국에서 왔다고 드립치면서 여자한태 작업(헌팅 혹은 클럽에서) 거는게
거이 80프로는 먹고 들어가주더라고요 ..
한국 가서 이런저런 애기 많이 들었는데.. 헌팅하면 안댄다.. 신고 당할수도 있다고..
외국에서 왔다고 하면 좀 풀리는지 번호도 쉽게 잘 꼬셔서 불러내면 술도 마시고
마지막에는 MT로 ..
얼마 안갔다 왔지만.. 참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ㅎㅎ
외국에서 살다 한국가면 참 좋은 나라같네요 ㅋㅋ 노는쪽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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