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 ㄸ칠때 야동틀고 그냥 겁나빠르게 치면
느끼는둥 마는둥하고 금세 나오고 하 씻어야지 하고
바로 씻는데 어느날 야동말고 동인지를 보는데 아무생각없이 천천히
귀두에 안다도록 기둥만 치다보니 뭔가 느낄듯 말듯 나올듯 말듯하더니
뭔가 엉덩이가 짜릿짜릿하더라 그리고 어느 순간 지나더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 남
그렇게 수백개 받은 동인지 거의 다봐갔는데도 천천히쳐서인지 귀두에 안닿아서인지
계속 나오진 않다가 그대로 3시간인가 ? 4시간지나고 극절정에 다다라서 뿜는데 하 정말 극락
요즘도 시간남고 꼴릴때 가끔쓰는데 진짜 말로표현할수없음 치는동안은 그냥그럴지도모르는데
마지막에 현자타임때는 장난아니다.
평소에 멍때리는수준밖에안됨 그거에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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