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 여친의 ㅂㅈ 냄새가 상상초월이라서 섯던 존슨이 시무룩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아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냄새 맡기 싫어서 후배위로 하면 올라오는 그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칩니다 그래서 후배위에서는 뒤를 볼 수 없으니 입고 있는 셔츠를 말아 올려서 코 막고 자주 했죠..
이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알아서 텔이랑 카페 같은데 가는게 꺼려지고 무의식적으로 거기 손 넣었다가
집에와서 손톱까지 짧게 자르는 버릇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몸을 섞는게 줄어드니 마음도 줄어들고 그러다가 서로 바이바이~
문제는 현 여친에게 없던 냄새가 갑자기 나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병원 가보라고 몇 번 이야기해도 질염 가능성이 높은데
병원 가기 싫어하는 여자는 정말 병원 앞까지 데려다 줘야 가더군요
한 한 달 정도 병원 들락거리더니 어느 순간부터 냄새가 사라지더군요
아 진짜 그 냄새의 해방감이란 아시는 분만 아실겁니다.
정말 냄새가 안나자 안하던 보빨까지 해도되니 정말 ㅅㅅ도 많이하게 되더군요
요약
1. 여친 ㅂㅈ에서 냄새가 난다
2. 무조건 병원 알아보고 가라
3. 돌팔이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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