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늘 지하철을 타고 있었음.
 
앞에서 존나 새끈하고 허벅지랑 온몸 전체가 개육덕한 키 176cm정도의 여자가 들어와서 지하철에 앉았음.
 
허벅지 두깨가 의자에 뿌잉하고 메타몽처럼 퍼지는데 우와 씨밤 보기만해도 폭풍 꼴렸음.
 
그런데 어떤 노숙자같이 보이는 늙은 할아버지가 옆에 앉았음.
 
아니나 다를까 다리 존나게 벌리면서 그 여자 허벅지에 자기 허벅지 비비려고 개발악함.
 
그 여자가 다리 꼬니까 더 들이댐 

완전 다리를 무슨 요즘 여가수들 쩍벌 댄스하듯이 찢어대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존슨 존나 세우고 있었음. 

무슨 천원돌파 그렌라간 하늘을 꿰뚫는 드릴은 염병, 바지 지퍼를 꿰뚫어버릴 기세의 풀발기였음
 
그 여자가 완전 섹시하긴 했으니까..
 
그러니 그 여자가 빡쳤는지 꼬고있던 다리 다시 내리는척 하면서 구두로 그 남자 발 존나쎄게 팍 밟았음.
 
그리고 일어서서 딴데로 감 ㅋㅋㅋㅋㅋ
 
지하철 변태 숙자아저씨 존나 아프지만 발기가 되어서인지 일어서질 못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개좋았음 ㅋㅋ
 
30일동안 딸 안치다가 꿈에서 첫사랑 여자 나와서 풀파워 몽정으로 팬티가 노아의 홍수처럼 흥건해져있는 느낌이랄까?
 
개웃기고 발기찼음.
 
오늘도 모두 발기찬 하루되세요! 하지만 변태짓은 작작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203 어제 여친한테 빨리다가 ㅋㅋㅋㅋ 먹자핫바 2015.07.30 1157
92202 오토바이 연습하는 썰 먹자핫바 2015.07.30 1089
92201 초등학교때 울반애 고자된 썰 먹자핫바 2015.07.30 1121
92200 노동자 아버지 썰만화 ▶하트뽕◀ 2015.07.30 1035
92199 여학생 전학온 만화 ▶하트뽕◀ 2015.07.30 1426
92198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2 ▶하트뽕◀ 2015.07.30 1772
92197 어플에서 겁나 들이댄 C컵 여자 먹자핫바 2015.07.30 1075
» 지하철 섹시 허벅지녀 변태 퇴치한 썰 먹자핫바 2015.07.30 1025
92195 필리핀 처자 썰 먹자핫바 2015.07.30 1240
92194 해운대 푸른밤.....(3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먹자핫바 2015.07.30 1036
92193 나 군시절 말년에 연대장 손모가지 꺾어 버린 썰 동치미. 2015.07.30 1092
92192 심심할때 어플로 이야기하는데 동치미. 2015.07.30 964
92191 야 나 고딩때 고백한 썰.legend 동치미. 2015.07.30 1224
92190 펌) 군대 학벌 (한양대) 땜에 생긴 썰 2 동치미. 2015.07.30 980
92189 해수욕장 헌팅한 썰. ssul 동치미. 2015.07.30 1742
92188 (19금) 여친 정복하는 썰 만화 2 뿌잉(˚∀˚) 2015.07.31 1880
92187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뿌잉(˚∀˚) 2015.07.31 1613
92186 만화 주인공들의 진실한 바램 뿌잉(˚∀˚) 2015.07.31 1328
92185 숨바꼭질하다 슬펐던 썰 뿌잉(˚∀˚) 2015.07.31 1217
92184 양호선생님 집단강간 사건 만화 뿌잉(˚∀˚) 2015.07.31 15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