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301 | 피시방 알바하면서 제일 당황했던 썰 | 먹자핫바 | 2015.09.01 | 1021 |
79300 | 법인카드로 안마방 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8.27 | 1021 |
79299 | 마님 발바닥 핥는 만화 | 뿌잉(˚∀˚) | 2015.08.24 | 1021 |
79298 | 여자 사서 해본 친구 썰 | 먹자핫바 | 2015.08.11 | 1021 |
79297 | 고양이 주운 썰 | 뿌잉(˚∀˚) | 2015.08.09 | 1021 |
79296 | (브금주의) 과외학생과 뽀뽀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0.25 | 1020 |
79295 | 여대생 꼬시는 Rock Man | 天丁恥國 | 2023.10.25 | 1020 |
79294 | 예전 여친이랑 뒤치기 하다가 똥냄새 맡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7.29 | 1020 |
79293 | 군대있을때 하사가 중대장한테 개긴 ssul | 동치미. | 2023.02.02 | 1020 |
79292 | 남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 먹자핫바 | 2023.01.01 | 1020 |
79291 | 내가 20살 되자마자 했던 일 썰만화 | 뿌잉(˚∀˚) | 2022.08.05 | 1020 |
79290 | 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 뿌잉(˚∀˚) | 2022.03.28 | 1020 |
79289 | 중딩때 여자애 앞에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1.07.15 | 1020 |
79288 | [썰] 고딩 때 일진년의 성노예로 산 썰.ssul | 먹자핫바 | 2021.06.15 | 1020 |
79287 | 자취하는 누나선배방에 놀러 간 썰 | 뿌잉(˚∀˚) | 2021.05.18 | 1020 |
79286 | 강남 나가요 텐프로 아가씨들에 대해 알려주마 | 먹자핫바 | 2020.04.16 | 1020 |
79285 | 생일날 여자친구와 첫ㅅㅅ 한 썰 | 참치는C | 2020.08.22 | 1020 |
79284 | 날 좋아해주는 여자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12.23 | 1020 |
79283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2 | 썰은재방 | 2021.01.07 | 1020 |
79282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 썰은재방 | 2021.03.12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