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지난 젊은시절 워터파크에서 생긴일입니다.

친구랑 친구여친이랑 워터팤에 갔었더랬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슬라이드에 줄을 많이 섰길래 따라 올라갔음.

20분기달린거 같은데... 여튼 그때부터 심장이 조금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

막상 슬라이드 입구에 들어서고 쑤악~ 하고 빨려들어가자 슬라이드 통로가 천장오픈된곳 이외에는

투명한 슬라이드가 아니었음..

그래서 출구에 가까울때 언제 입수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캄캄한 암흑의 슬라이딩을 10초이상을 하다가 숨이 차서 푸우우우~ 숨을 내뱉는순간 입수하게 되었음...

나름 깊은듯한 성인 남자 허리정도의 깊이로 착수해서 뒤로 한바퀴 돌아 뒤통수 약간 살짝히 바닥에 박은후

뒤집어져 물한사발 먹고 정신 혼미상태에서 물밖으로 나오게 됐음..정신차리고 보니..몇명의 털많이 난

30~40대 아저씨들이 웃으며 서있었음... 아직 친구가 안내려와서 기달렸는데..우우우우옷~~~!!!!!!

ㅅㅂ 막 정신차리고 켁켁거리며 입구를 쳐바보고있었는뎈... 

흰색비키니 입은 하얀~ 피부때깔 탱탱한

친구여친이 슬라이드타고 내려오다 나랑 같은 엉덩이 뒤집어지는 상황을 연출하는거임!!!!!

친구여친이 입수하면서 얇실한 수영복(비쌀수록)이 우리가 보는상황에서 물속에서 몸이 뒤로 한바꾸 뒤집어지면서

엉덩이쪽이 우리에게 보여지는 방향이 되는 상황임..!!!

결정적으로 ㅅㅂ 존나 하얀엉덩이살만 보이는 착시현상이 일어남!! 

하얀~ 얇실한 천쪼가리 수영복이 강한 물살로 궁뎅이사이에 끼이면서..살짝 털과 통통한 봊이살이 순간적으로

보이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짐!!!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고

(왜돌려!!ㅆㅂ 친구여친이라??) 옆에 아저씨들과 눈이 마주침!!!

너도 좋은거 봤냐? 하는 눈빛으로 실실쪼깸!!!! 

난 갑자기 심장이 존나 뛰었고..슬라이드 입구에 집중하게 됨!!!!

ㅅㅂ 아니다 다를까~ 5회중 1회는 통통한 허리잘록 엉짱스탈뇬들이 당첨됨!!!

물처먹고 정신해롱되다가 가슴가리개 없어진년하고, 비키니 하체실종될뻔 끈풀린애덜!!!

몇시간 서있다가 종료 될때까지 서있고 싶은데, 

친구여친 눈치보여서 대충 놀아주다 배아프다며 다시 슬라이드쪽으로 ㄱㄱ

여름에 주말되면 항상 가보던곳이 갑자기 생각나서 썰품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49 옷가게에서 여자 알몸 본 썰 동치미. 2015.04.21 3013
95448 자살하고 싶다.ssul 동치미. 2015.04.21 1498
95447 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1 동치미. 2015.04.21 1979
95446 동아리방에서 장난하다 한 썰만화(완결) ㄱㅂㅁ 2015.04.21 5020
95445 술먹고 남자직원이랑 모텔간 썰만화 1 ㄱㅂㅁ 2015.04.21 3115
95444 헬스트레이너 용식이6 ㄱㅂㅁ 2015.04.21 2541
95443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참치는C 2015.04.21 18356
95442 중학교 장기자랑 시간에 딸친 썰 참치는C 2015.04.21 1793
95441 하데로 만난년 ㄸ먹은 썰 참치는C 2015.04.21 1739
95440 야동의 순기능 만화 뽁뽁이털 2015.04.21 2178
95439 여고딩 3년동안 짝사랑한 썰 만화(스압) 뽁뽁이털 2015.04.21 1977
95438 엘리베이터의 첫 경험 썰 동치미. 2015.04.21 2147
95437 특이한 첫경험 썰 동치미. 2015.04.21 1828
95436 변호사 아내가 바람핀 썰 먹자핫바 2015.04.21 2113
95435 2064년 형 미남 뿌잉(˚∀˚) 2015.04.22 1702
95434 [썰만화] 펌]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 뿌잉(˚∀˚) 2015.04.22 1847
95433 [썰만화] 한겨울에 짧게 입고 다니는 썰만화.manhwa 뿌잉(˚∀˚) 2015.04.22 1977
95432 결혼한 옛 남자친구한테 복수한 썰 뿌잉(˚∀˚) 2015.04.22 1870
95431 마누라가 데리고 온 포메라니안 1년 키운 썰만화 뿌잉(˚∀˚) 2015.04.22 2579
95430 미팅을 갔는데 여자가 개안옴 뿌잉(˚∀˚) 2015.04.22 15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