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달전의 이야기 임.
지금은 회사생활 중이지만, 작년엔 학생신분이었음.
평소 스트레스를 말그대로 먹고 자고 싸는걸로 풀었기에 딸의 의존하는 성향이 강했음.
그러다가 어떠한 계기를 통해 금딸을 마음먹고 하루 하루 참다보니 한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넘어감 ㄷㄷㄷㄷ...
아, 그전에 나에게 금딸의 정의는 다소 협소한 의미의 금딸로 자위를 통한 사정하지 않는 것이었음.
소위 끊어치기는 약하게 하긴했지만 5회 미만이었고,
종종 야동은 봤음. 야동보고 참는게 개 힘들지만 짧게보고 바로 끄면 참을 수가 있었지..
암튼 그렇게 일년이 넘어가고 성인용품 구경을 하다가 좃도 웃기게,
텐가보면 여자 캐릭터가 있어 빨강 흰색 검정 이렇게 나뉘는데
빨강 여자 캐릭터 몸보고 개 꼴려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전...
하 극도로 예민해진 나는 얼마 가지 못해...
주르륵 흘러내리는 ...
그런데 한 몇일간 요도가 찌릿찌릿하게 아프더라..
한 일주일 정도 매일 빼주니까 통증은 사라졌지만..
금딸은 다소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문제는 한 번 터지지까 봇물 터지듯 성욕이 터져버린거야..
한달 넘게 매일 빼고 막 성인용품 저렴한거 사서 막 흔들고..
안정되기에 두세달은 걸린듯..
요새는 일주일 열흘텀으로 하게되는데...
확실히 가끔해주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부담이 덜가네.
나이가 먹어서 인지 야동 보면 무조건 뺴줘야 하는 성향이 조금씩 없어지는 듯한 느낌.
이러다 고자가 되는게 아닌가..
암튼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했고, 금딸은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6 | 성당에서 성스런 ㅅㅅ한 썰 | gunssulJ | 2022.07.31 | 1683 |
6915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4.21 | 1683 |
6914 | 오늘 고깃집 가서 조선족때문에 빡친 썰.ssul | gunssulJ | 2015.02.15 | 1684 |
6913 | [썰만화] 편의점에서 콘돔 산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5.28 | 1684 |
6912 | 과외하다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5.06.28 | 1684 |
6911 | 필력쩌는 나의 ㅊ경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11.05 | 1684 |
6910 | 여성 고시원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23.01.19 | 1684 |
6909 | 여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 | 썰은재방 | 2023.04.26 | 1684 |
6908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참치는C | 2023.05.09 | 1684 |
6907 |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 동치미. | 2023.05.10 | 1684 |
6906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1편 | 뿌잉(˚∀˚) | 2023.09.17 | 1684 |
6905 | 누나랑 근친 썰 1 | 참치는C | 2023.10.05 | 1684 |
6904 | 훈훈한 크리스마스 | 뿌잉(˚∀˚) | 2015.04.23 | 1685 |
6903 | 나는 고대생이었고 그녀는 연대생이었다.ssul/bgm/스압 | 동치미. | 2015.05.31 | 1685 |
6902 | 소주병으로 여친 머리 내려친 썰만화 | 뿌잉(˚∀˚) | 2015.06.12 | 1685 |
6901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5편 | 뽁뽁이털 | 2019.08.11 | 1685 |
6900 | 학교에서 질경련 일어났었던 썰 | 먹자핫바 | 2020.02.26 | 1685 |
6899 | 중3때 100일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0.02.14 | 1685 |
6898 |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 ▶하트뽕◀ | 2019.11.15 | 1685 |
6897 | 47살 아줌마랑 썰 | 참치는C | 2021.03.22 | 1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