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어플로 놀고 있던중..
괜찮은처자 발견했습니다.
H 어플이었는데 처음 가입했는지..
글도 거의 없고 사진도 한장 뿐이더라구요.
오늘 술이나 같이 먹을 분 구해요 라는 글이 올라와서
1등으로 저 어때요? 라고 보내니 대전으로 올 수 있냐고 하더군요..
저는 천안에 있었구요 1시간 기차타고 간다고 하길래 바로 콜~!!
얼굴은 약간 황신혜좀 닮긴했는데... 먼가 어설프지만 이쁜 편이었죠..
약속대로 술한잔 먹기루 하구... 분위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근데 이여자 피부샵(?) 이런데 실장이라고 하던데..
온통 술먹으면서 자기자랑 뿐이더라구요.
남자들이 맨날따라오네..
번호달라고 쫓아오고...ㅋㅋㅋㅋ 암튼 자기가 인기있는 여자라는얘기만 하길래..
아 뭔가 싶었죠...
슬슬취기가 오르니.. 나랑 키스하고 싶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응 이랬더니...ㅋㅋㅋ 피식 웃더라구요..
3시까지 술을 마신거 같은데.. 술은 더 이상 못먹겠고..ㅁㅌ가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자기네 오피스텔이 여기근처라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대신 절대 자는건 안된다면서 ㅋㅋㅋ 몸건드리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구 하더라구요..ㅋㅋ
만취된 상황에서 하는말이니 뭐 그냥 넘어가고..
오피스텔 도착해서 그 말 따위는 잊고 바로.. 아랫도리 만졌습니다..
흥건히 젖어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만지기만 했는데 화내면서 왜 만지기만 하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케이 바로 삽입했죠~
근데 그 느낌이 너무 쪼임이 죽여주더라구요..
술취한 상태에서도 ㅈㅅ는 절대 안된다고 해서 배에 ㅅㅈ...ㅋㅋ
씻고... 꼴릿해서 한번 더 하려고 하니...
이럴려고 나 만난거냐면서.. 절대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날 잠들기전까지 그 여자..
ㄱㅅ이랑 아랫도리만 만지다가 잠들었던 기억이나네요..
담날 일어나서... 2차전은 못들었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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