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18살이고 남친은 20살임
난 첫경험이고 남친은 몇번 여자를 사겨봤음
근데 나는 고2니 수능대비를 일찍 하느라 바빠서
주말에 만나서 쎄게 감
사귄지 3주 됬고
지난주 주말에 남친이
자기 집에 아무도 없다고 들어오래
난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몰랐음
남친은 처음에 이게 제일 재밌는거야 하면서
일단 내 옷을 다 벗기고 안대씌우고 수갑을 채웠음
처음엔 어깨를 핥았음
근데 첫경험이다 보니까
어깨에서 바로 싸버렸음
그니까 남친이 재미없다하면서
내 꼭지를 살짝살짝 핥닥가
갑자기 꼬집어 비틀었음
그래서 소리를 빡지르고 신음을 하니까
남친이 진짜 좋아하는거임
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남자들은 여자 신음이 좋음??
어쨌든 ㄱㅅ을 핥고 나서
내 배꼽쪽을 지나 ㅂㅈ쪽에서
클리를 손가락으로 건드리면서 핥았음
기분이 좋아지는데
넘 아파서 신음을 냈는데 남친더 좋아함
그리고 나서는 반항할 틈도 안 주고
바로 쩍벌시킨다음
ㅆㅈ을함
ㅋㄷ끼고 자기 ㅈㅈ를 내 ㅂㅈ에 넣었음
손가락으로 내 ㅂㅈ 쑤시고
이불이 흥건하게 젖으니깐
내 ㅂㅈ도 완전 촉촉했고
닦아준다하면서 클리를 건드림
마지막에 같이 목욕하면서
자기가 비누로 내 ㄱㅅ ㅂㅈ 를 다 닦고
하나하나 손으로 헹궈냄
브라랑 팬티는 지 달라거 해서
난 노팬티 노브라로 일단 집에 갔음
근데 완전 두근거려서
인터넷으로 자위 검색해서
내 성욕 다 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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