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사서가 좀 꼴릿하게 생겼음 (밤 9시부터 12시타임)
내가 다딘지 2달정도 됐는데 갈때마다 보이면 밤에 캔커피 사주고 얘기도 하고 좀 친해졌었음
독서실 안이 더워서 보통 반팔 입구 있는데 오늘 따라 사람도 빨리빠졌음
청소부 아주머니가 오기전에 빠졌음 사람들이.
그래서 얘랑 총무실에서 얘기하는데 얘가 오늘따라 깊게 파인 옷을 입고있는거임.
아 슴가가 보였는데 진짜 꼴릿하게 보엿음
보일듯 말듯이 아니라 걍 보엿음. c컵에서 b컵 사이인데 진짜 이 때 만지고 싶어 죽을뻔
이때부터 나의 여의봉이 커져라 여의가 돼었음
그래서 얘기하다가 걔를 계속 응시를 햇음 근데 얘가 피하지 않는 거임.
그래서 천천히 키스를 했는데 얘가 가만히 있는 거임
그때부터 시작햇음. 반팔 밑으로 손 집어넣어서 바로 브라풀고 가슴을 빨기 시작해슴.
얘도 숨이 점점 가빠지고 내 바지 벗기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내가 위에 올라타서 바로 집어넣어씀 .
너무 오랜만에 해서 십분도 못했던거 같음.
청소부 아줌마 올까봐 밖에 소리도 신경썼어야 됐는데 우린 이미 막장이라 걍 신음내고 난리낫음.
다행히 청소부 아줌마 안왔어서 망정이엿음.
얘데리고 지금 집에 와서 이글 쓰고 잇음 얘 씻고 있는데
씻고나오면 또해야지 히힣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76 | 여자몸 처음본 썰 2 | ㄱㅂㅁ | 2015.09.05 | 2736 |
6875 | 세상에 남자가 나 하나라면 | ㄱㅂㅁ | 2015.09.05 | 1263 |
6874 | 지하철 커플 쪽팔리게 한 썰 | 썰은재방 | 2015.09.05 | 858 |
6873 | 재수생활 싱숭생숭한 썰.mang | 썰은재방 | 2015.09.05 | 880 |
6872 | 우리과 여신이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5.09.05 | 1050 |
6871 | 여친이랑 떡치다 응급실 간 썰 | 썰은재방 | 2015.09.05 | 1000 |
6870 | 나의 대학시절 첫사랑 실패한 썰 | 썰은재방 | 2015.09.05 | 875 |
6869 | 고등어 바람핀 경험썰 | 썰은재방 | 2015.09.05 | 935 |
6868 | 같은반 여자애 페북보고 멘붕온 썰 | 썰은재방 | 2015.09.05 | 1036 |
6867 | 형제 있는사람이면 공감가는 썰만화 | ▶하트뽕◀ | 2015.09.05 | 1346 |
6866 |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5.09.05 | 871 |
6865 |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 썰은재방 | 2015.09.05 | 853 |
6864 | 아들을 죽인 이라크의 의사 | 썰은재방 | 2015.09.05 | 1278 |
6863 | vja]좋은글]" 참된 관계를 맺는 법 " | 썰은재방 | 2015.09.05 | 909 |
6862 | 학원에서 아싸된 썰만화 | 뿌잉(˚∀˚) | 2015.09.05 | 1413 |
6861 | 고딩때 선배 응딩이 쓰다듬은 썰만화 | 뿌잉(˚∀˚) | 2015.09.05 | 1216 |
6860 | [썰만화] 백마때문에 뻘쭘했던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09.05 | 1121 |
6859 | [썰만화] [썰만화] 여고생한테 고백받았다.manhwa | 뿌잉(˚∀˚) | 2015.09.05 | 1285 |
6858 | 하루에 세명만나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09.04 | 1364 |
6857 | 편하고 쉽게일하는것 | 썰은재방 | 2015.09.04 | 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