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우고 깨끗히 쓸고 닦고
지저분하게 흩어져있는 마음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고
버릴건 버리고 간직할것은 간직하고
쓸모없어진 마음들은 미련없이 버렸다
정리하는데 오래걸렸지만
다버리고 깨끗해진 마음을 보니
한결 시원해짐을 느낀다
원없이 어질러 봤으니
다시는 정리하는 일 없을것이다
원없이 힘들어 봤으니
다시는 힘든일 만들지 않을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969 | 지하철에서 여자 도와주고 선물받은 썰.manhwa | 뿌잉(˚∀˚) | 2015.09.09 | 2045 |
90968 | 내 여친 아다라고 확실하게 느낀 썰 | 참치는C | 2015.09.09 | 1134 |
90967 | 니이가타소녀감금사건 | 참치는C | 2015.09.09 | 856 |
90966 | 무상보육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졸라 옂먹은썰.ssul | 참치는C | 2015.09.09 | 952 |
» | 정리 | 참치는C | 2015.09.09 | 816 |
90964 |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 ★★IEYou★ | 2015.09.09 | 1110 |
90963 | 군대 후임이 전여친의 남친 | ㅇㅓㅂㅓㅂㅓ | 2015.09.09 | 1007 |
90962 | 나의 호구력 인증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9.09 | 786 |
90961 |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9.09 | 857 |
90960 | 사촌처제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9.09 | 2029 |
90959 | 서해 어느섬의 폐가1.펌 | ㅇㅓㅂㅓㅂㅓ | 2015.09.09 | 875 |
90958 | 옆손님이 남긴 탕수육 먹은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9.09 | 1159 |
90957 | 펌]이성으로 부터 호구된 썰 . TXT | ㅇㅓㅂㅓㅂㅓ | 2015.09.09 | 903 |
90956 | (19금) 옆방 흥분녀 2 | 귀찬이형 | 2015.09.09 | 1569 |
90955 | [썰만화] 썰만화 - 야동 트라우마 극복하기 | 귀찬이형 | 2015.09.09 | 3664 |
90954 | 고딩때 앞자리 방귀뀐애 때문에 운 썰만화 | 귀찬이형 | 2015.09.09 | 1582 |
90953 | 나의 첫사랑 썰만화 | 귀찬이형 | 2015.09.09 | 1207 |
90952 | 사랑은 빌려주는 거야 | 귀찬이형 | 2015.09.09 | 1271 |
90951 | 유치원때 호루라기와의 추억 썰 | 귀찬이형 | 2015.09.09 | 1122 |
90950 | 1000m어플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9.09 |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