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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년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1.18 09:02 조회 수 : 20800

추석때 일이 생겨 고향에 못가고 서울에 혼자잇었어요.
너무 쓸쓸하네요 감기기운이 많이 나아져서 출동합니다. 
클럽으로 밤에 할일도 없는데
우선 오랜만에 매스잠시 들립니다.
아 클럽간날은 7일 일요일입니다.
다들 집에 안갔나??? 아니면 집에 서울인가 예상외로 사람좀 있습니다.??????
뭐여하튼 오랜만에 강남역 클럽이라 전초전으로 구경좀 하고 춤좀 추다가
저의 나와바리 신사로 넘어갑니다. 
신드롬으로 오랜만에 매스에서는 번호를 안따서
신드롬에서 몇명땁니다. 약간 사람은 없는데 그래도 많네요 .... 
남여비율은 뭐 그래요
4명 땁니다. 다 톡을 돌립니다. 2명 반응 좋네요....
그리고 2명 열심히 카톡 내일추석인데 뭐하냐 등등
그중에 반응괜찮고 가슴이좀 컸던 한명에게 술한잔 하자고 바에서 만나 술한잔하고
같이 춤추고 놉니다. 일행있다고 하지만 제가 계속 데리고 있습니다.(저 혼자감 참고로)
대충스펙은 163???? 정도에 가슴은 큽니다. 
C컵이상으로 예상 약간의 애교뱃살정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글래머상
얼굴은 중상 정도???? 옷은 검은색 나시에 가디건 청바지입고있었어용
착합니다. 집이 서울이라 추석에도 갈곳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왔다네요
5시쯤되서 사람이 많이 빠져 옮기자고 합니다.
근데 또 클럽가자네요 -_- 결국 애프터클럽 넘어갑니다. 
아레나는 문닫아서 결국 큐빅
어차피 아레나 안가지만...
사람많네요? 이사람들뭐지(저포함) 라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제사도안지내는불효자모드)

큐빅가서 좀 놀다가...6시반인가? 나옵니다. 
부비부비도 어느정도했고 키스도 약간했고
여자애도 취하고 저도 취하고 저희집에 가자고합니다. 
여자애집은 신도림 맞나? 그쪽이라고 합니다. 
택시비 아깝고 우리집근처에 맛있는 식당있다고(문닫았음ㅋㅋㅋㅋ)꼬십니다.
밥을 우선먹자고 갑니다. 역시 추석당일이라 문닫았습니다. 
실망한척하고 집에가서 시켜먹자고합니다.
그렇게 집에 입성 ... 많이 꼴린상태라 문닫자마자 키스세례 퍼부으며 가슴움켜집니다. 
크네요 역시 자연산ㅋㅋㅋㅋ
그렇게 바로 전투 모드 ㄱㄱㄱ
피곤하기 때문에 빨리끝내기 위해 여자애 애무좀 해주고 바로 삽입모드 갑니다.
물이 흥건하네요...가슴은 모양도 이쁩니다.크고 ... 
개 흥분해서 삽입후 파워모드로 펌프질합니다.
좋아하네요 저희집 원룸이나 신음소리떄문에 입손으로 막고 열심히 합니다.
너무 강하게 했나 아프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뒤로하자고 합니다. 
뒤로돌리니 물이흘러서 똥X쪽에 봇물이 흐르네요 ㅋㅋㅋㅋ
아 흥분이 증가!!!!! 뒤로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침대말고 화장실로 끌고갑니다.
뒷칙 자세로 열심히 한후 엉덩이에 발사!!!
그리고 바로 샤워 ㅋㅋㅋㅋ
샤워하면서도 가슴빨고 만지면서 샤워합니다.
배고프다고 하는데 일단 자고 먹자고 재웁니다.
재우고 일어나서 밥먹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리고 집에 보냅니다. 
지하철 바래다주고...휴 거기가 아프네요 너무했나;;;
그럼 다음홈런때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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