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새끼들 미친듯이 뒤어 다님.
참다참다 형이 올라가서 제발 좀 살려달라 애원.
윗 집주인 우리도 카페트 다 깔고 할꺼 다했다.
애들이 뛰는데 어쩌냐? 시공사 잘못이니 시공사에 얘기하라.
그러고도 몇달을 옥신각신 했음.
형이 레알 개빡쳐서 참다참다 어느날 부터.
베란다에서 담배 3개씩 불 피워 놓고 몇갑 소진.
기적이 일어나 듯 조용해짐.
미친듯이 뛰던 애들이 조용이 걸어다니기 시작.
다시는 소음 없음.
레알 기적.
끗.
결론 - 윗집 부모 ㄱㄱㄲ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597 | 독서실 총무 짝사랑하는 여고딩을 위한 .ssul | 먹자핫바 | 2019.03.20 | 217 |
| 47596 | [썰] 1년동안 히키코모리짓 한 썰 .ssul | 먹자핫바 | 2019.03.20 | 60 |
| 47595 | 18살때 26살 담임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3.20 | 977 |
| 47594 | 대학 CC때 3일만에 ㅇㄷ먹은 썰 | 참치는C | 2019.03.20 | 728 |
| 47593 | 한국 게임 개발자의 말.manhwa | ㄱㅂㅁ | 2019.03.20 | 91 |
| 47592 | 엄마를 이길 수 없다 | ㄱㅂㅁ | 2019.03.20 | 629 |
| 47591 | [썰만화] 처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만화 .manwha | ㄱㅂㅁ | 2019.03.20 | 778 |
| 47590 | 월드컵 그녀 | gunssulJ | 2019.03.20 | 125 |
| 47589 | 여친이랑 사귀면서 여친친구들 3명 ㄸ먹은 썰 2부 | gunssulJ | 2019.03.20 | 960 |
| 47588 | 성폭행범으로 몰린 썰 | gunssulJ | 2019.03.20 | 87 |
| 47587 | 몰래 친구집가서 누나 스타킹 훔친 썰 | gunssulJ | 2019.03.20 | 400 |
| 47586 | 도마뱀 칵테일 | gunssulJ | 2019.03.20 | 25 |
| 47585 | 초딩 때 난교 성추행 한 썰 만화.ssul | 뽁뽁이털 | 2019.03.20 | 318 |
| 47584 | 학예회때 날 무시한 기지배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19.03.20 | 100 |
| 47583 | 콜센터 취업나온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1 | 참치는C | 2019.03.20 | 604 |
| 47582 | 외국서 호스텔 8인실을 한국 여자랑 둘이서만 쓰게된 썰 1 | 참치는C | 2019.03.20 | 190 |
| 47581 | 예전 여친과의 썰 | 참치는C | 2019.03.20 | 108 |
| 47580 | 여자과외선생이 우리집에서 똥싸고간 썰 | 참치는C | 2019.03.20 | 196 |
| 47579 | 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 뿌잉(˚∀˚) | 2019.03.20 | 372 |
| 47578 | 스승의날때 옛날선생님 찾아간 썰 | 뿌잉(˚∀˚) | 2019.03.20 | 133 |